YG엔터테인먼트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14 (IF DESIGN AWARD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선정 됐다. 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아이디어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축제로 꼽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하반기부터 약 6개월간 ‘YG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됐다”고 설명 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브랜드 뉴 어워드 2012′에서 ‘가이드라인 다큐먼트’ 부문, ‘굿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그래픽/디자인/팩킹’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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