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영애의 만찬’
SBS ‘이영애의 만찬’


SBS ‘이영애의 만찬’

배우 이영애가 설특집으로 방송되는 2부작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으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영애의 모습과 함께 그녀의 소탈한 전원주택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영애의 만찬’은 배우 이영애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둥지를 튼 주부 이영애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 된다. “나름 한류스타인데..”하며 멋쩍은 웃음으로 공개한 그녀의 집은 가구라고는 책상과 식탁뿐인 허허벌판이라고. 집앞 정원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 편하게 나무 하나 없이 잔디만 펼쳐지게 꾸몄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머리를 손수 잘라주는 모습 등 스타가 아닌 평범한 주부로서 이영애의 모습이 공개 된다.

이영애는 이번 다큐멘터리 촬영을 흔쾌히 결정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기록해뒀다. 그렇게 한 2년 넘게 쌍둥이가 먹는 것을 챙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영애는 이번 다큐를 통해 난생 처음 이웃에 사는 주민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하기도 하고, 자주 찾는 양수 5일장에 들러 장을 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5일장의 매력에 푹 빠져 자유롭게 시골장터를 누비는 그녀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이영애의 만찬’ 1부는 다음달 2일, 2부는 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된다.

SBS ‘이영애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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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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