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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가 남자친구인 초신성 멤버 건일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일본매체 ‘일간사이조’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KARA)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신문은 카라 탈퇴를 선언한 강지영이 ‘초신성’ 건일과 현재 교제 중이며 강지영이 유학에 대한 뜻을 밝힌 데에는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4월 일본 도쿄 TV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서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강지영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0일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강지영의 카라 탈퇴에 건일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 역시 말이 안 된다”고 전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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