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고(故) 너훈아 씨를 추모한다.
채널A가 ‘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고(故) 너훈아 씨를 추모한다.


채널A가 ‘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고(故) 너훈아 씨를 추모한다.

지난 12일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가 간암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추모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채널A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그때 그 사람’을 통해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모창가수 고 김갑순 씨를 추모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고 김갑순 씨의 동생인 개그맨 김철민 씨의 집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료 모창가수들, 주용필(본명 이일노), 주연미(박애화), 이문새(김정훈), 현숙이(권종숙), 박형빈(주성원) 씨와 함께 고인을 추억했다. 닮은꼴 가수로 살아가는 이들은 원조 가수들이 가지 못하는 곳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즐거움과 삶의 희망을 주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을 통해 닮은꼴 가수로 살아가며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와 코끝 찡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회상 다큐멘터리 ‘그때 그 사람’은 화제의 중심이었지만 세월과 함께 잊혀진 사람들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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