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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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 캐스팅됐다.

17일 한승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승연의 ‘여자만화 구두’ 합류 소식을 알렸다. ‘여자만화 구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달달하고 가슴 떨리는 사내 연애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미니드라마다.

극 중 한승연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연애초보 신지후 역을 맡았다. 신지후는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로 같은 부서 오대리와의 비밀 사내연애를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키워나간다. 한승연은 지난 2013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에서 숙빈 최씨 역을 연기 활동을 알렸다.

‘여자만화 구두’의 연출을 맡은 안길호PD는 “한승연은 성숙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갖춰 신입사원 지후의 설레는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키워온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높게 샀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여자만화 구두’는 오는 2월 24일 SBS플러스,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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