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가 훈훈한 성당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1회에서는 남다정(윤아)이 권율(이범수)의 딸 권나라(전민서)와 성당을 찾았다.

이와 함께 경호를 위해 온 강인호(윤시윤)는 남다정과 잠시 자리를 비웠다. 권나라는 좋아했던 성당 오빠 한태웅(수호)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권나라는 “정말 엑소 수호오빠랑 똑같이 생겼다”며 “나도 음악 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웅은 너무 어리다 했고 권나라는 “주님을 찬양하는데 초등학생이라 안되는게 어딨냐”고 투정을 부렸다.

한태웅은 권나라의 이름을 물었고 “만나서 반갑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권나라는 그에게 반한 표정을 지었다.

수호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총리와 나’ 12회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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