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이영아


이영아

배우 이영아가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 합류한다.

13일 SBS에 따르면 이영아는 오는 2월 중순께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요’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영아의 프로그램 합류는 방송 초창기부터 흘러나왔지만 스케줄상의 이유로 최근에야 합류를 결정했다.

이영아는 “어릴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서 정글 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영아의 합류로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역대 최다 신입 부족원으로 라인업이 완성됐다. 병만족에는 방송인 김병만, 배우 임원희를 비롯해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샤이니 온유,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방송인 황현희가 확정됐다.

앞서 미크로네시아 편에 출연했던 임원희는 “드라마 등 다른 스케줄로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는 노우진, 류담, 박정철의 빈자리가 클 것이다. 한 번 갔다 온 나라도 병만족장의 옆에서 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 출연을 하는 봉태규,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정글에서 벗게 될지 기대되는 온유, 데뷔 전부터 ‘정글의 법칙’을 챙겨봤다는 라이징 스타 서하준, 황광희 임시완에 이어 정글에 가게 돼 들뜬 김동준, 특유의 센스로 정글 생활 웃음을 담당하겠다는 황현희 등이 각양각색 정글 생활을 그릴 예정이다.

12기 병만족은 1월 중순 ‘보르네오 섬’으로 출국한다.. 보르네오는 ‘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며 지구상 가장 역사가 오래된 열대우림을 간직한 곳이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이자 오랑우탄, 피그미 코끼리, 안경 원숭이, 천산갑 등 다양한 희귀 동물들이 살아 있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이들이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OC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