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왼쪽)와 박소현
송은이(왼쪽)와 박소현


송은이(왼쪽)와 박소현

송은이가 MBC ‘무한도전’에서 데이트를 했던 길 대신 안재욱을 택했다.

지난 10일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14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송은이가 출연했다.

DJ박소현이 “얼마 전 ‘무한도전’에 출연해 길과 데이트를 했는데 어땠었냐”고 묻자, 송은이는 “길과 했던 모든 것들이 태어나 처음 하는 것들이었다. 실제로 조금 설?다”고 답했다.

이에 박소현이 “그럼 길과 오랜 이상형 안재욱 중에는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송은이는 망설임 없이 안재욱을 택했다. 더불어 “안재욱은 대학 시절부터 마음에 품은 오빠다. 지금도 재욱오빠가 대시를 하면 받아줄 생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지난 수년 간 자신의 이상형으로 이정재 지현우 씨엔블루 민혁 안재욱을 꼽은 바 있다. 송은이는 이 중에서 4위 지현우, 3위 이정재, 2위 씨엔블루 민혁, 그리고 1위로 안재욱을 꼽으며 안재욱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표현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박소현이, “그렇다면, 다음 앨범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와 안재욱과 연애할 수 있는 기회 중에는 무엇을 택하겠냐”고 묻자, 송은이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또다시 안재욱을 선택했다.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투송플레이스로 듀엣을 결성해 ‘나이-키’로 활동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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