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영화 ‘변호인’


영화 ‘변호인’

영화 ‘변호인’의 불법 파일이 유포돼 배급사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배급사 NEW는 11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변호인’ 캠버전 불법 유통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 한 건이라도 사실로 밝혀진다면 저희들은 비상식적인 범죄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불법파일 유포자 및 유통사이트를 상대로 끝까지 법적대응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식’이라는 주제에 공감한 관객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변호인’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젊은 세무 변호사가 용공 조작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변호인’은 부림 사건 변호를 맡았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화를 모티프로 제작된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