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 무대 모두 본방 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 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유라의 새 앨범 티저 사진이다. 사진 속 유라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수영복을 입었다. 유라는 파격적인 가슴 라인과 배꼽을 노출한 채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특히 유라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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