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가 시청률 24%를 돌파 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루비반지’ 91회 분이 전국기준 시청률24.6%를 기록 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기록한 90회 시청률 16.9% 보다 7.7% 포인트나 껑충 뛴 수치다. 이로써 ‘루비반지’는 지난 88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0.2%을 다시 한번 갈아 엎었다.

오는 3일 종영을 앞둔 ‘루비반지’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 91회에서는 배경민(김석훈)이 정루비(이소연)와 정루나(임정은)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뀐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 하는 모습이 그려 졌다.

‘루비반지’는 얼굴을 바꾼 자매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자극적인 설정들이 연이어 등장해 논란이 됐다. 그러나 막장 논란에도 불구 오히려 시청률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루비반지’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는 9.6%,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 딸하나’는 11%를 각각 기록했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K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