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이민호


‘대세’ 이민호의 인기가 거세다.

내년 1월에 펼쳐질 이민호 팬미팅 공연이 티켓 오픈 단 2분 만에 매진됐다.

이민호 글로벌 투어 마지막 공연의 티켓 오픈은 19일 오후 8시. 수많은 팬들이 이 시간만을 기다린듯, 티켓 오픈 시작과 함께 단 2분 만에 약 5,000석 좌석이 동이 났다. 드라마 ‘상속자들’이 인기리에 끝난 터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또 국내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팬들이 이민호의 마지막 글로벌 투어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의 글로벌 투어 ‘마이 에브리딩’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졌던 러브콜에 대한 답례로, 팬들을 위한 기념 앨범 발표와 함께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요코하마, 오사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완, 중국(상하이, 베이징)을 거치며 6개국 9개 도시에서 모두 9차례 팬미팅 공연을 치러졌다. 연인원 5만 2,000여 명이 몰려 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인기리에 펼쳐진 이민호의 글로벌 투어의 마지막은 내년 1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속자들’ 방송이 끝난 뒤 넉넉한 준비 기간을 거쳐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베이징 공연에서는 팬들이 떠나가는 이민호를 위한 선물로 무반주 합창을 하며 눈물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때문에 또 이번엔 어떤 감동적인 무대가 연출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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