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속 이기광과 이다인 현장스틸
‘스무살’ 속 이기광과 이다인 현장스틸
‘스무살’ 속 이기광과 이다인 현장스틸

CJ E&M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의 주연배우 이기광과 이다인의 드라마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톱스타가 되어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이 펼칠 비밀연애를 다룬 이 작품은 4부작 UHD 드라마다.

로맨스라는 보편적인 소재와 10~20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트렌디하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튜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 미(CJ E&M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4K(Ultra HD·초고선명) 촬영장비로 100% 제작되는 만큼 색다른 영상미가 예상된다. 내년 초 상용화될 디지털케이블TV의 UHD 전용채널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U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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