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프로그램 ‘좋은 이웃’에 출연을 확정 지은 하희라(왼쪽), 최수종 부부의 필리핀 자원봉사활동 현장 사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좋은 이웃’에 출연을 확정 지은 하희라(왼쪽), 최수종 부부의 필리핀 자원봉사활동 현장 사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좋은 이웃’에 출연을 확정 지은 하희라(왼쪽), 최수종 부부의 필리핀 자원봉사활동 현장 사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좋은 이웃’(연출 신정수)가 오는 15일 종방하는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이하 ‘어서오세요’)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오전 ‘좋은 이웃’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좋은 이웃’이 ‘어서오세요’의 후속으로 결정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아직 촬영도 끝마치지 못한 상태이기에 빨라야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방송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아마존 현지 촬영을 마치고 국내 촬영이 진행 중이다”며 “‘어서오세요’의 후속으로는 여러 파일럿 프로그램을 놓고 편성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좋은 이웃’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생활양식을 살아온 사람들이 ‘이웃’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지내는 모습을 지내준다는 기획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안전 문제로 폐지된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를 연출했던 신정수 PD가 연출을 맡았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프로그램에 합류해 관심을 끌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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