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 앨범을 발매한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
13일 새 앨범을 발매한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


13일 새 앨범을 발매한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Placebo)가 13일 4년 만에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라우드 라이크 러브(Loud Like Love)’를 발매했다.

새 앨범 ‘라우드 라이크 러브’는 플라시보가 2012년부터 약 2년 동안의 작업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굿 이브닝 뉴욕 시티(Good Evening New York City)’ 등에 참여했던 아담 노블(Adam Noble)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총 10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특히 작곡을 맡은 브라이언 몰코는 “이번 앨범의 주제를 사랑으로 정해 그 잔인함과 폭력성, 실망감까지도 진솔하게 써 내려갔다”며 “이만큼 진솔한 앨범을 만든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시보는 오는 11월 12일 러시아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호주,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는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Universal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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