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10]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최초 여성DJ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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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FM4U(91.9Mhz)의 낮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가 처음으로 여성 DJ를 발탁했다.

MBC는 7일 “방송인 박경림이 오는 10일부터 <두시의 데이트>의 새로운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로 40년째 방송중인 <두시의 데이트>는 그동안 김기덕, 이문세, 윤도현, 윤종신, 주영훈 등이 진행을 맡아왔으며 여성 DJ가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진은 “박경림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청취층을 가지고 있으며 라디오의 특성을 잘 살리는 DJ”라며 이번 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앞서 박경림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심심타파> 등을 진행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DJ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은 바 있다.

글.장서윤 ci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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