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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흑발 여신으로 변신…혀 깨물고 한 컷

    제시카, 흑발 여신으로 변신…혀 깨물고 한 컷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흑발을 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허윤진, 흑발 변신에도 '하이틴' 느낌 낭낭…르세라핌의 정체성

    허윤진, 흑발 변신에도 '하이틴' 느낌 낭낭…르세라핌의 정체성

    르세라핌 허윤진이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허윤진은 "젠또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16주 연속 차트인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허윤진, 금발에서 흑발 변신…하이틴 느낌 아닌 청순美

    허윤진, 금발에서 흑발 변신…하이틴 느낌 아닌 청순美

    르세라핌 허윤진이 청초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허윤진은 "wednesday on a tues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허윤진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니버스’ 10화를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금발이 잘 어울렸는데…아쉬운 흑발 변신

    르세라핌 허윤진, 금발이 잘 어울렸는데…아쉬운 흑발 변신

    르세라핌 허윤진이 염색에 나섰다.최근 허윤진은 " 잘 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금발에서 흑발로 변신한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르세라핌의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는 오는 25일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흑발이 잘 어울리는 남돌 1위

    방탄소년단 뷔 흑발이 잘 어울리는 남돌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흑발이 잘 어울리는 남돌 1위’로 선정되어 K 팝 대표 비주얼 아이돌의 존재감을 빛냈다.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 에서 실시한 ‘흑발이 잘 어울리는 남돌 1위’ 투표에서 뷔는 2만 4천332표를 획득해 1위로 선정됐다. 뷔는 ‘화보장인’ ‘콘셉트 장인’이라는 명성에 맞게 앨범이나 화보의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헤어칼라로 과감하게 이미지 변신을 해 왔다. 지난 2019년 뷔는 한 시상식장에서 흑발로 변신해 등장,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며 ‘더팩트 태형’이라는 고유명사를 탄생시켰다. 화려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어떤 헤어 컬러도 다 이긴다는 찬사를 받아왔던 뷔가 단정한 흑발로 등장해 신비로운 아우라와 충격적인 남신 비주얼로 전 세계 매체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흑발 태형은 수많은 팬들이 뷔의 레전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한 해외 매체는 “뷔가 파격적인 흑발 스타일링으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폭발적인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뷔의 흑발 스타일링은 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에 미인점이 부각되고 수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 무방비한 소년미와 섹시한 남성미가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변신의 귀재 답게 다양한 콘셉트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최강의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금발, 애쉬 그레이, 블루, 레드, 주황색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거듭해 온 뷔

  • 방탄소년단 정국 '스사' 찍는 초깜찍 귀요미X'청초 발광' 풋풋·퓨어 흑발 미남

    방탄소년단 정국 '스사' 찍는 초깜찍 귀요미X'청초 발광' 풋풋·퓨어 흑발 미남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여심을 홀리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Us, Ourselves, and BTS 'We' 스페셜 8 포토 폴리오 스케치 포토샷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셀프 카메라, 스티커 사진 콘셉트 등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이 중 멤버 정국은 이마를 덮은 흑발에 청초함이 발광하는 풋풋한 퓨어 미남의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또 정국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눈 밑 애교 살은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청순, 청량, 싱그러운 무드를 한꺼번에 풍기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정국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콕' 찍으며 '이쁜 짓'부터 '손가락 브이' 등 귀여움과 깜찍함이 넘치는 포즈를 뽀작거렸다.더불어 정국은 특유의 우월, 탄탄한 피지컬과 멋짐 포스로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세련되고 유니크하게 소화했다.정국은 잘생기고 예쁜 극강의 꽃미남 비주얼과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빛냈다.영상 속에서 정국은 "셀프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가벼운 느낌이다" 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