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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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백신 접종? 운동·사우나 다 해…너무 아무렇지 않아" [TEN★]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후기를 전했다.이특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신 접종 6일째"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인증했다. 그는 "스케줄에 잔여백신 떠서 후다닥 맞고 다시 일하러 갔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았다. 하루 지나니 팔이 조금 쩌근한느낌? 운동 격하게 하고 난 느낌"이라고 밝혔다.또한 "자다가 팔이 마비된 느낌이었는데 눈 떠보니 만세하고 잤더라.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다. 2차 접종까지 잘 마무리 해야지"라고 알렸다.한편 이특은 내달 8일 처음 방송되는 SKY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캔디싱어즈'에 출연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이승철, 코로나19 백신 후기 "접종 24시간 경과 멀쩡" [TEN★]

가수 이승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알렸다.이승철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접종 24시간 경과! 멀쩡합니다. 다들 얼른 맞으시길"이라며 "꿀팁드립니다. 최하 3일 전부터 금주"라고 밝혔다.이어 "꼭 사용하는 팔에 (오른손잡이는 오른팔). 물 최대한 많이"라며 "주사 맞은 팔을 계속 사용해야 근육통이 없다길래 해봤더니 오늘 아침 하나도 안 아파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이승철은 집 앞마당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이승철은 한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채 방긋 웃는 등 건강하다는 것을 인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승철은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공현주 "얀센 백신 접종 3일 차, 별다른 이상 반응 無" [TEN★]

배우 공현주가 얀센 백신을 접종한 지 3일 차에 접어들었다. 이에 직접 후기를 남기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공현주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 백신 접종 3일 차다. 마침 일주일 정도 촬영 여유가 생겼을 때 잔여 백신 예약에 성공해서 고민할 틈도 없이 맞고 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는 주사 맞은 부위에 뻐근한 통증이 남아있어서 불편하다. 하지만 이외에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 반응은 없다"며 "나 같은 경우는 그동안 드라마 촬영 때문에 코로나 감염 검사를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코로나 항체 검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하루빨리 감염 공포에서 해방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예방접종은 유독 이런저런 이유로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은데, 예방접종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후기 공유한다. 나는 아직 괜찮다"고 강조했다.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으로 출연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슈퍼주니어 이특 "백신 접종? 운동·사우나 다 해…너무 아무렇지 않아"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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