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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후' 400만돌파…100일 지나도 식지 않는 인기

    임영웅 '후' 400만돌파…100일 지나도 식지 않는 인기

    가수 임영웅의 애뜻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후' 무대가 조회 수 400만을 넘으며 인기를 이어갔다.임영웅이 지난 2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후]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지난 15일 3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 2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후' 무대를 담았다. 임영웅은 이날 '후'가 담고 있는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그만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애틋한 감성으로 담아 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노래 첫소절부터 푹 빠집니다", "마법의 목소리 고막을 힐링시켜줍니다", "가슴 저미게 정말 잘 부르시네요", "가창력 최고 표현력 천재 우리 영웅님", "'후' 300만 축하합니다", ""300만은 이제 시작일 뿐 멈추지 말고 영원히" 등 댓글로 감동을 나타내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가슴을 울리는 구성진 목소리, 탁월한 감성 표현 등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진(眞)에 올랐다. 이후 가요계는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장악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임영웅은 이러한 인기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오는 16일에 돌아오는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한 팬들의 응원도 활발하다. 기부활동은 물론 버스광고와 옥외 광고를 통해 팬들이 직접 임영웅의 생일을 알리는 모양새다. 임영웅의 팬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