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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 열애설' 효민♥황의조, 연인 발전 계기 알아보니 ('연중 라이브')

    '새해 첫 열애설' 효민♥황의조, 연인 발전 계기 알아보니 ('연중 라이브')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가 축구선수 황의조와 가수 효민의 열애설을 심층 분석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연중 라이브’에서는 2022년 새해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두 쌍의 커플 효민·황의조, 손담비·이규혁 커플을 ‘연중이슈’에서 만나본다. 작년 첫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톱배우 커플 현빈·손예진에 이어, 2022년 새해를 뜨겁게 달군 두 쌍의 커플은 스포츠 스타와 가수의 핑크빛 만남이었다. ‘2018 아시안게임’의 영웅 황의조와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두 사람은 유럽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처음 만난 곳은 다름 아닌 2011년의 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10년 만에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와 새해 첫날부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진까지 ‘연중이슈’에서 공개된다.이어서 뜨거운 투자 열풍 속에서 대박 터뜨린 연예계 투자의 신을 소개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가 펼쳐진다.새해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투자 열풍의 사그라들 줄 모르는 열기 속 “남들보다 싸게 사서 비쌀 때 팔았다” 내로라하는 ‘연예계 투자의 귀재’들을 알아본다. 신들린 매도 타이밍으로 두 달 만에 1억 원이 훌쩍 넘는 차익을 남긴 스타부터 시대를 앞서나간 특별한 재테크로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자랑했던 스타, 남다른 투자 안목으로 약 3년 만에 1위에 올라서며 기업가치 4조 원의 규모로 성장한 ‘유니콘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자로 자리매김한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