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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억 비자금 횡령 혐의 그 후…추자현, 세상 온화한 미소[TEN★]

    700억 비자금 횡령 혐의 그 후…추자현, 세상 온화한 미소[TEN★]

    배우 추자현이 청순함을 뽐냈다.추자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향 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모자에 야상 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추자현은 tvN ‘작은 아씨들’에서 회사 돈 70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화영 역을 연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횡령 혐의' 남편 없이도 잘사네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횡령 혐의' 남편 없이도 잘사네 [TEN★]

    서효림이 딸 조이와의 부산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1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개월 조이와 함께 하는 부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예쁜 이모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조이는 이모들을 곧 잘 따르고 언니들의 배려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조이와 함께 했어요"라며 "야경을 보면서 요트도 타고 하루를 정말 아름답게 쓴 느낌. 조이야 엄마는 너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함께 전시회를 가거나 요트를 타며 부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모녀의 화목한 일상이 돋보인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정명호는 최근 횡령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