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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봄의 의인화…우아하게 피어난 '꽃 미모' [화보]

    송가인, 봄의 의인화…우아하게 피어난 '꽃 미모' [화보]

    가수 송가인이 화사한 ‘꽃 미모’로 전국 팬심을 홀렸다.송가인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6장을 공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은 우먼센스 4월호 화보 이미지로, 송가인은 ‘봄의 의인화’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러블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부터 리본 장식의 캐주얼룩, 청순한 흰색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특히 송가인은 심쿵을 유발하는 아이 콘택트는 물론, 포토제닉한 포즈로 ‘화보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송가인은 싱그러움과 청초함을 동시에 자랑, 이에 대중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된다”, “송가인 퍼스널 컬러는 화보인 것 같다”, “이런 화보 많이 찍어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앞서 28일 우먼센스는 송가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인터뷰에서 ‘2024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 가인의 선물’에 대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앞으로의 행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특히 송가인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송가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송가인은 현재 ‘2024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 가인의 선물’을 진행하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더보이즈 선우, 첫 단독 커버 화보 공개…클래식 무드로 '겨울 감성 물씬'

    더보이즈 선우, 첫 단독 커버 화보 공개…클래식 무드로 '겨울 감성 물씬'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선우가 '뷰티쁠'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측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우와 함께한 첫 단독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선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선우는 따뜻한 감성의 니트 룩으로 내추럴 무드를 표현하는가 하면 시크하면서도 절제미 가득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선우는 '화보 장인'답게 무드에 맞는 포즈와 능숙한 표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끼가 많은 아티스트'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에 "칭찬을 자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칭찬을 받는다니는 게 신기하다"며 "촬영장에서 받는 칭찬은 발전을 위한 피드백이 되는 것 같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20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2 '식스 센스(Sixth Sense)' 발매하며 컴백과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를 동시에 준비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터. 선우는 "앙코르 콘서트와 연말 무대 연습으로 새벽 3시에 잠들 정도로 바쁘지만 더보이즈 멤버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활동하는 게 서로 큰 의지가 된다"며 멤버들을 향한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또 저를 바라봐 주는 팬들이 있기에 오히려 즐겁기도 하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선우가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20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2 '식스 센스(Sixth Sense)'를 발매, 음원, 음반차트와 글로벌 차트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오르며 이들의 놀라운 진가를 확인 시켰다. 더보이즈 선우와

  • 권은비, '매혹+섹시'의 정점…화보 속 범접불가 비주얼 [화보]

    권은비, '매혹+섹시'의 정점…화보 속 범접불가 비주얼 [화보]

    가수 권은비가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지난 17일 권은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심플한 배경 속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여신 자태를 뽐내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권은비는 긴 생머리에 톱과 쇼츠, 롱 부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짙은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컷에서 권은비는 블랙 톱에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권은비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어우러진 완벽한 화보가 명실상부 '화보 장인'의 위엄을 재차 실감하게 했다. 권은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8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 출연한 권은비는 '핫 서머퀸', '역주행 아이콘'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권은비의 화끈한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한 것에 이어, '언더워터(Underwater)' 또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또다시 역주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권은비는 '선 넘는 맵찔이'로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한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해 맵찔이라 불리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로, '맵찔 대장' 권은비가 이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매운맛을 탐험하는 시리즈물이다. 오는 19일 유튜

  • 아이브 가을, 혼자서도 잘해요…독보적인 '화보 장인' 아우라[화보]

    아이브 가을, 혼자서도 잘해요…독보적인 '화보 장인' 아우라[화보]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화보를 통해 '무결점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는 29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를 통해 가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가을은 시크한 매력을 살린 청청 패션에 브랜드의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가방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압도했다. 가을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컷 또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레오파드 패턴 원피스에 청바지를 믹스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내며 차세대 '화보 장인'의 진면모를 뽐냈다. 가을의 전매특허인 깊은 눈빛과 모델 같은 능숙한 포즈, 풍부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치명적인 화보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을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MZ 워너비 아이콘'의 진가를 입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주세빈, 차가운 도시 여자

    주세빈, 차가운 도시 여자

    배우 주세빈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주세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선과 악'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화보에서 주세빈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이트톤 의상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냈고, 블랙톤의 의상으로 도도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주세빈은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 꼼꼼함으로 화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고, 매 컷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새로운 화보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은 이번 화보 비하인드에서 더욱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주세빈의 다양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은 앤드마크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이 ‘화보 장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주지훈의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현재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해 눈길을 끈다.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모든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로 완성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주지훈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존재감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지는 화보 컷들 역시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흑백을 뚫고 나온 빛나는 비주얼,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그 안에서 진하게 피어 오른 본연의 멋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완벽히 저격한 것. 또한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강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소바쥬를 떠오르게 했다. 이처럼 주지훈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탄생된 감각적인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주지훈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젠틀맨’, ‘사일런스’, ‘피랍’ 등 세 편의 영화와 새 드라마 ‘지배종’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청춘의 상징 같은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뷔, 청춘의 상징 같은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눈부시게 잘생긴 미모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8일,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 'Us, Ourselves, and BTS 'We' 비하인드' 포스트가 게재됐다.포스트는 관리자 '방림이'의 친근한 문구로 방탄소년단 단체 포토북의 촬영 뒷모습을 담고있어 관심을 모은다.첫번째 개인 사진은 '셀프사진관' 콘셉트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뷔는 데님 팬츠에 블랙 브이넥 니트를 입고 블랙 페도라를 쓰고 뚜렷하게 잘생긴 이목구비로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버선코처럼 예쁘고 높은 콧대와 깊고 선명한 눈매, 부드럽게 그려지는 인중까지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뷔의 티존을 부각시키며 한 폭의 명화와 같이 아름다운 옆선을 선보였다.뷔는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올리고 한 손으로 턱을 괴며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30분이면 촬영을 끝내 작가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화보장인 다운 면모를 뽐냈다.두번째 개인 사진은 '방탄 명랑 운동회' 콘셉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뷔는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흑발로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파란색 머리띠를 두르고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설렘을 안겼다.학창시절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착장의 뷔는 열정과 풋풋함이 넘치는 청춘의 상징 같으면서도 '캐스트 어웨이'의 윌슨 배구공 아이템을 손에 들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순수함과 유쾌함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팬들은 "모자가 뷔발을 받는다", "스포츠만화 찢고 나온것 같다", "학창시절 짝사랑한 배구부 그 선배 같다. 첫사랑 기억 조작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

  • 방탄소년단 뷔,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한복 화보도 완벽 소화 화보장인

    방탄소년단 뷔,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한복 화보도 완벽 소화 화보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방탄소년단은 10일 공식 SNS 계정 및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2 HAPPY CHUSEOK'을 공개했다.한복을 입은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하는 추석 인사를 담은 사진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뷔는 화려하고 눈부신 아름다운 미모에 하얀 한복을 입고 시스루 브라운 도포를 걸쳐 고전미와 함께 유니크한 멋스러움, 치명적인 매력까지 더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뷔는 짙은 눈매와 높고 그린듯이 아름다운 콧대, 짧고 날렵하면서 모난 데 없이 매끄러운 턱선이 CG처럼 선명하고 강렬한 아름다움과 압도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한 손은 뒷짐을 지고 한 손은 브이자를 한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뷔는 기품이 넘치는 귀족적 자태로 한복이 주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깜찍한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더하며 개성 있는 추석 화보를 완성시켰다.두번째 사진에서 뷔는 고개를 들고 자연스럽게 얼굴 가까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모든 각도의 앵글로부터 자유로운, 기적적으로 잘생긴 '얼굴 천재'적 면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또한 품격 있으면서도 개성있고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탈'로부터도 자유로운 천만개의 표정을 가진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단 두장의 사진에서도 유감없이 펼쳐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한복을 입어도 궁궐이 아닌 천상계가 배경이 되는 미친 미모", "구미호나 산신, 호랑이신 같은 판타지 계열의 초월적 잘생김이다", "저 미모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말이 안됨", "화보에서 저 각

  • 방탄소년단 뷔, 동서양 아우르는 절대 미남

    방탄소년단 뷔, 동서양 아우르는 절대 미남

    방탄소년단 뷔가 고혹적인 아우라와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천상계 미모(Etheral Beauty)를 빛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2022 BTS 달마중[DALMAJUNG] Behind Cuts’를 공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뷔는 흑발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맑고 투명한 피부와 눈동자가 돋보이는 수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개를 살짝 돌린 옆모습은 유려한 콧대와 부드러운 턱선이 시선을 끌었고, 꽃을 입에 살짝 물어 한 점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듯했다. 생기가 도는 붉은 빛의 입술과 살짝 얼굴을 감싼 채 턱을 괸 손, 그윽한 눈빛은 전 세계 팬들을 환호케 했고, 고전미가 돋보이는 한복에 현대식 리본으로 묶은 소매는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를 잘 표현했다.푸르른 나뭇잎이 늘어진 나무 아래에 앉아 지그시 눈을 감은 뷔는 마치 숲속의 왕자님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머물게 했다. 긴 속눈썹, 유려한 얼굴선과 살짝 다문 입술은 아름답고 순수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또 뷔는 꽃모양이 장식된 정자관을 쓰고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수려한 이목구비와 서사 가득한 눈빛은 찰나의 순간마저 압도하며 뷔를 ‘화보 장인’, ‘화보 천재’로 만들었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한편 7일 출시된 ‘달마중’ 렌티큘러 포토 중 뷔의 버전이 글로벌, 미국 샵에서 최초로 동시 품절을 기록하며 ‘뷔 이펙트’를 제대로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한선화, 오늘은 술꾼 아닌 화보 장인

    한선화, 오늘은 술꾼 아닌 화보 장인

    배우 한선화가 유럽의 시간 여행자로 변신한다.한선화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를 통해 보기만해도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는 가을, 겨울 시즌 화보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담아냈다.‘타임 트래블러(Time Traveler)’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유럽의 한 박물관에 와있는 듯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드를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비주얼로 승화시키고 있다. 또한 시크함과 우아함, 고혹적인 느낌까지 모두 담아내며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한선화는 톤다운 된 코트와 셋업 수트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그윽한 눈빛과 깊이 있는 표정, 다채로운 포즈 등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부터 ‘왜 오수재인가’, 단막극 ‘첫 눈길’에 이어 영화 ‘걸스 인 더 케이지’ 등에 출연해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선화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까지 넘나들며 꽉 찬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진,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범접 불가 미의 남신'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진,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범접 불가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품격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위버스 매거진 비주얼 디렉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전체 사진은 물론 각 멤버들의 분위기를 잘 살린 개인 사진들이 공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진은 낮은 채도의 강렬한 레드 셔츠와 골드 넥클렉스, 블랙 페인팅이 들어간 아이보리 컬러의 점퍼 등 화려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매력을 발산했다.사진 속에서 진은 몽환적이면서도 고품격 아우라를 뽐내며 조각 같은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진의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짙고 반듯한 눈썹, 시원시원한 눈매, 날렵한 콧날, 매력적인 입꼬리는 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팬들은 비하인드 사진 속 진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트위터, 인스타 등의 댓글로 그를 뜨겁게 응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이주빈, 증명사진 레전드→화보 장인, 또 찢었다

    이주빈, 증명사진 레전드→화보 장인, 또 찢었다

    배우 이주빈이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이주빈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세련된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착장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또한 이주빈은 매 컷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고,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는 등 비하인드 컷마저도 A컷으로 만들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처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 이주빈은 최근 드라마 '닥터로이어'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주빈의 더 많은 화보 비하인드 컷은 앤드마크 공식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남신 비주얼로 페스타 가족사진도 화보처럼...카멜레온 화보장인

    방탄소년단 뷔, 남신 비주얼로 페스타 가족사진도 화보처럼...카멜레온 화보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환상적인 비주얼과 냉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에 'BTS 2022 FESTA Family Portrait Shoot' 에피소드 영상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팬들과 함께 기념하며 즐기는 의미로 매년 진행되는 '페스타'를 위한 콘텐츠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UN PTD 착장인 전원 수트 촬영을 시작으로 데뷔 이후 역대 방탄소년단의 인상적인 무대를 기념하는 착장을 입고 촬영하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단정한 블랙 헤어에 블랙 쓰리피스 수트를 입은  뷔는 멀리서도 뚜렷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 시작부터 시선을 잡아끌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단체 사진, 유닛 촬영, 앉은 자세 등 다양한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뷔는 능숙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멤버 슈가, 제이홉, 정국과의 유닛 촬영에서 뷔는 늘씬한 쓰리피스 수트 착장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댄디하면서 어른스러운 카리스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과 웃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서도 슛이 들어가면 순식간에 카리스마 있는 표정의 모델로 변모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중간 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타고난 미모와 재능 뿐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서 첫 그래미 어워드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화이트 바탕에 블랙 무늬가 들어간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