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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영, 모벤져스 홀리는 눈웃음…'미우새' 홍보요정된 대세

    주현영, 모벤져스 홀리는 눈웃음…'미우새' 홍보요정된 대세

    방송인 주현영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주현영은 "오늘 밤 9시 5분 미우새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떨고 왔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주현영은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영화계 홍보요정 등극.. ‘눈부신 존재감’

    방탄소년단 진, 영화계 홍보요정 등극.. ‘눈부신 존재감’

     방탄소년단(BTS) 진이 '헌트' VIP 시사회를 찾아 독보적인 화제성을 모으며 영화계 홍보요정에 등극했다. 진은 지난 2일,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은 올 블랙 의상에 가죽 시계로 포인트를 준 댄디한 차림으로 등장,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의 뜨거운 환호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월드와이드 핸섬’ 진은 영화계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 훈훈한 케미를 발산, 조각 같은 비주얼과 눈부신 아우라로 시사회장을 빛냈다.  진과 정우성, 이정재의 훈훈한 쓰리샷에 네티즌들은 “청담 부부가 업어 키운 아들내미 같다”, “손글씨 응원 메시지에 두 배우 빵 터졌네”, “진 너무 귀여워”, “미남들의 쓰리샷 눈호강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진은 특별히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헌트’의 홍보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진을 찍기 전 주머니에서 '헌트 파이팅'이라는 친필 응원 문구가 적힌 종이를 꺼내들은 것. 진의 귀엽고 재치 있는 모습에 정우성, 이정재는 물론 팬들과 취재진들 또한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헌트’의 주연배우 정우성의 초청으로 진이 시사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친분에도 커다란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 정우성은 3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진 씨를 알게 됐어요. 서로 진 회장, 정 회장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라며 “시간 되면 와서 영화 보라고 했더니 ‘아우 그러면 내가 가서 봐야죠~’라고 하더라구요. 영화 보고 나와서도 ‘내가 연기를 하게 되면 정 회장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