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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인 드한, 톰 펠튼 등 '혼스' 응원...우리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절친'

    데인 드한, 톰 펠튼 등 '혼스' 응원...우리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절친'

    데인 드한(위), 톰 펠튼. 데인 드한, 톰 펠튼 등 할리우드 '핫스타'들이 영화 '혼스'를 응원했다. 이들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절친'이다. 그리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혼스'의 주연을 맡아 파격 변신을 예고한 상황이다. '혼스'는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던 이그가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돋아난 뿔로 타인의 마음을 읽게 되면서 연인을 죽인 진범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사랑을 잃고 악마가 된 남자...

  •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빨간 눈, '혼스' 본 포스터 공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빨간 눈, '혼스' 본 포스터 공개

    마음을 읽는 뿔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파격적인 판타지 스릴러를 예고한 영화 '혼스'가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혼스'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 이그가 어느 날 타인의 마음을 읽는 뿔이 이마에 돋아나면서 연인의 진짜 살인범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낸 판타지 스릴러. 뉴욕타임스 6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세계 22개국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했다. 이번에 공개한 본 포스터는 얼...

  • 다니엘 래드클리프, '악마'로 돌아온다...'혼스', 11월 27일 개봉 확정

    다니엘 래드클리프, '악마'로 돌아온다...'혼스', 11월 27일 개봉 확정

    영화 ‘혼스’ 스틸 이미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뿔 달린 악마'로 돌아온다. 독특한 컨셉트와 설정으로, 올해 가장 파격적인 판타지 스릴러를 예고하고 있는 '혼스'가 11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혼스'는 사랑하는 연인 메린(주노 템플)이 살해된 후 절망 속에 살아가던 이그(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돋아난 뿔로 타인의 마음을 읽게 되면서,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