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투' 정준호, 김보라에 "딸인 줄 알았으면 혜나 수술했을 것…죽을 죄 지었다"

    '해투' 정준호, 김보라에 "딸인 줄 알았으면 혜나 수술했을 것…죽을 죄 지었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해피투게더4'/사진제공=KBS2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정준호가 '혜나' 김보라에게 절절한 사과를 건넨다. 오는 31일 방송될 '해피투게더4'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뜨거운 화제 속에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깜짝 전화 연결을 한 정준호가 드라마에선 차마 하지 못한 말을 ...

  • '스카이캐슬', 공식 클립 영상 재생수 1억뷰 돌파…최종회 관전포인트는?

    '스카이캐슬', 공식 클립 영상 재생수 1억뷰 돌파…최종회 관전포인트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종영까지 단 한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총 20부작).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이라는 신기록을 이룬 것에 이어, 지난 29일 네이버TV 홈페이지 기준 공식 클립 영상 재생수가 1억뷰를 달성했다. 이와 같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캐슬 가족들에게도 큰 변화가 있...

  • [TEN 인터뷰] 'SKY 캐슬' 김보라 "넋 놓고 바라본 염정아 연기...욕심이 더 커졌어요"

    [TEN 인터뷰] 'SKY 캐슬' 김보라 "넋 놓고 바라본 염정아 연기...욕심이 더 커졌어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SKY 캐슬’에서 혜나 역을 맡은 배우 김보라.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극 중 혜나에게 무척 몰입한 상태여서 촬영할 때도 먹먹하고, 억울하기도 했어요. 주위에서 ‘어른들을 찜쪄먹는 아이’라고 해도, 혜나는 여린 10대잖아요.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찾으면서 노력했는데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대본을 받을 때부터 촬영할 때까지 먹먹하더군요.&#...

  • "예서, 혜나와 한솥밥"…김혜윤, 싸이더스HQ 전속 계약

    "예서, 혜나와 한솥밥"…김혜윤, 싸이더스HQ 전속 계약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혜윤. / 김혜윤 SNS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예서 역의 배우 김혜윤이 싸이더스(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혜윤은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의 단역을 거쳤다. 2017년에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6.25 때 징병으로...

  • 'SKY 캐슬' 김보라, 더욱 깊어진 연기 '폭풍의 핵'

    'SKY 캐슬' 김보라, 더욱 깊어진 연기 '폭풍의 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김보라가 죽음 이후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다. 극중 혜나 역을 맡은 김보라는 캐슬 사람들의 기억에서 여전히 무서운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방송에서 그는 의문의 사고로 베란다에서 추락해 위독한 상황에 처했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

  • 'SKY 캐슬', 주목받는 2세들의 매력

    'SKY 캐슬', 주목받는 2세들의 매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SKY 캐슬’에 출연하는 배우들. / 제공=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자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어른들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욕망 2세’ 강예서(김혜윤)와 김혜나(김보라)를 비롯해 외모와 성적, 인성을 두루 갖춘 황우주(찬...

  • [TEN 인터뷰] 이보영 “'마더' 수진이와 윤복이, 행복해야만 해요”

    [TEN 인터뷰] 이보영 “'마더' 수진이와 윤복이, 행복해야만 해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tvN ‘마더’에서 수진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이보영. / 사진제공=다니엘에스떼 2002년 광고모델로 얼굴을 알리고 2003년 SBS '백수탈출'로 드라마에 데뷔한 배우 이보영은 2014년 SBS '신의 선물-14일'까지 쉼 없이 일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그런 그가 '신의 선물-14일'을 마치고 약 3년 간 작품 활동을 쉬었다.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