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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소사이어티 게임'이 남긴 것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소사이어티 게임'이 남긴 것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이 '마동'의 승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 최종회에서는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반전의 연속으로 재미를 더했다. 먼저 마동의 최종 톱3는 이병관, 정인직, 현경렬로 확정됐다. 현경렬은 연맹으로 뭉쳐있던 이병관, 정인직, 이해성 속에서 매 챌린지마다 뛰어난 두뇌를 입증하며 자신에게 불리했...

  • '소사이어티 게임' 11회, "최종 멤버 선발, 반전의 반전 거듭한다"

    '소사이어티 게임' 11회, "최종 멤버 선발, 반전의 반전 거듭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소사이어티 게임' 화면 캡처 / 사진제공=CJ E&M '소사이어티 게임'이 파이널 챌린지까지 단 한번만의 챌린지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종 멤버 선발을 두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소사이어티 게임' 11회에서 현경렬은 최종 멤버로 선발되기 위해 리더 이병관에게 끊임 없이 본인의 장점을 어필하고, 이에 이병관은 최종 멤버 가능성에 대해 “해성과 경렬이 형 똑같다”고 고백한다. ...

  • '소사이어티 게임' 마동, 권아솔 솔선수범으로 평화 찾았다

    '소사이어티 게임' 마동, 권아솔 솔선수범으로 평화 찾았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 '소사이어티 게임' 마동이 평화를 찾아갔다. 27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최설화와 양상국 탈락 이후 어색했던 마동의 분위기가 차즘 평화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성이 리더가 된 뒤 마동은 최설하와 양상국이 탈락하게 되면서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그러나 가장 맏형인 권아솔은 “맏형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과 마동의 일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