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허영지, 솔로 데뷔곡 'L.O.V.E'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러블리+발랄' 행운의 요정 매력 발산

    허영지, 솔로 데뷔곡 'L.O.V.E'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러블리+발랄' 행운의 요정 매력 발산

    '5세대 솔로 가수' 허영지가 깜찍 발랄한 퍼포먼스로 '행운의 요정' 매력을 뽐냈다. 허영지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 1집 'Toi Toi Toi'(토이 토이 토이)의 타이틀곡 'L.O.V.E'(엘.오.브이.이)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보드게임 세상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허영지는 모험심 가득한 스카우트 룩과 힙한 무드의 키치 룩으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나타낸 안무에서 허영지의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허영지는 'L.O.V.E'의 각 알파벳을 형상화한 손동작을 비롯해 하트를 그리거나 피리를 부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허영지의 솔로 데뷔곡 'L.O.V.E'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펑키한 팝, EDM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청량한 댄스곡이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사랑'의 에너지로 잘 살아내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허영지는 '사랑의 영금술사'로서 온 세상에 사랑과 행운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오늘(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L.O.V.E'로 솔로 데뷔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허영지 "코빅 종영 아쉬워, 개그 무대 많아졌으면"

    허영지 "코빅 종영 아쉬워, 개그 무대 많아졌으면"

    솔로 가수로 돌아온 허영지가 '코미디 빅리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허영지는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토이 토이 토이'(Toi Toi Toi) 발매 기념 소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허영지는 "이 자리를 빌어 너무 너무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코미디 프로그램이 하루 빨리 생겨나서 끼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개그맨 분들이 무대 위에 서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코빅'의 영블리였기 때문에 부족했던 입담, 끼를 많이 배우지 않았나 싶다"라며 "옛날에 비해 저에게 과분한 것을 많이 하고 있다.'코빅'의 영블리가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우리 코미디언 분들, 스태프 분들 모두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허영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1집 '토이 토이 토이'를 발매하고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컴백' 허영지 "카라 완전체? 가능성은 언제든 있어"

    '컴백' 허영지 "카라 완전체? 가능성은 언제든 있어"

    솔로 가수로 돌아온 허영지가 소속 그룹 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토이 토이 토이'(Toi Toi Toi) 발매 기념 소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허영지는 타이틀곡 '엘.오.브이.이'(L.O.V.E)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이드 때 들려줬는데 '이건 네 곡'이라고 하더라"라며 "사실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카라 활동을 했다. (카라 활동에) 소홀했던 부분도 있었다. 이걸로 미안해했더니 멤버들이 '첫 솔로다. 정신 차려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카라 완전체 활동 가능성도 이야기했다. 허영지는 "카라가 이번에 컴백하고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감사하게도 그 이상의 응원을 받아 다들 너무 행복해했다"고 했다. 이어 "완전체는 언제든지 열려있다"며 "멤버들도 나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당분했다. 허영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1집 '토이 토이 토이'를 발매하고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허영지, 솔로 데뷔곡 'L.O.V.E' MV 티저 속 행운의 요정 변신

    허영지, 솔로 데뷔곡 'L.O.V.E' MV 티저 속 행운의 요정 변신

    솔로 데뷔를 하루 앞둔 허영지가 온 세상에 사랑을 전파하는 'K-팝 스카우트'로 분한다. 허영지는 오늘(1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 1집 'Toi Toi Toi'(토이 토이 토이)의 타이틀곡 'L.O.V.E'(엘.오.브이.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영상은 보드게임 세상에 빠진 스카우트 허영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허영지는 트로피컬 무드의 바캉스 룩, Y2K 감성이 묻어나는 키치 룩,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한 드레스 룩을 완벽 소화했다. 허영지의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담긴 가운데, 행운의 요정처럼 즐겁게 피리를 부는 포인트 안무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L.O.V.E'는 허영지가 지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정을 노랫말로 표현했다. 펑키한 리듬과 팝, EDM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뤄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스타 작사가 서지음이 노랫말을 써 완성도를 높였다. 싱글 1집 'Toi Toi Toi'는 '행운을 빈다'라는 뜻의 감탄사로, 허영지가 데뷔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솔로 가수 허영지의 첫 시작과 함께 인생이란 여정 속 모두를 향한 응원이 담겼다. 한편, 허영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Toi Toi Toi'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허영지, 9년 만 솔로 데뷔…'상큼·세련' 오렌지빛 헤어 눈길

    허영지, 9년 만 솔로 데뷔…'상큼·세련' 오렌지빛 헤어 눈길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오는 9월 12일 솔로로 데뷔한다. 허영지는 오늘(28일) 0시, 공식 SNS에 싱글 1집 'Toi Toi Toi'의 커밍업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허영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허리께를 넘는 오렌지빛의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포스터에는 솔로 데뷔일인 9월 12일과 앨범명 'Toi Toi Toi'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Toi Toi Toi'는 '행운을 빌어'라는 뜻의 감탄사로, 허영지는 올가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지의 솔로 데뷔는 약 9년 만이다. 허영지는 지난 6월 열린 단독 팬미팅 'YOUNGJI's Bakery'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팬 여러분이 실망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자신감 있게 밝힌 바, 솔로 가수 허영지가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허영지는 오는 9월 12일 싱글 1집 'Toi Toi Toi'를 발매하고 전격 솔로 데뷔에 나선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허영지, 5년 만 日 도쿄 단독 팬미팅→오는 10일 서울서 팬 이벤트 개최

    허영지, 5년 만 日 도쿄 단독 팬미팅→오는 10일 서울서 팬 이벤트 개최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일본 도쿄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허영지는 지난 3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단독 팬미팅 'YOUNGJI's Bakery'를 진행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허영지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건 약 5년 만으로, 허영지와 팬들 모두 뜻깊은 추억을 나눴다. 이날 허영지는 'YOUNGJI's Bakery'라는 팬미팅 타이틀처럼, 파티셰로 변신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다양한 코너들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허영지는 각 회차별 팬미팅에 따라 일부 코너를 다르게 구성해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 허영지는 팬미팅이 진행되는 동안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 특히, 허영지는 팬미팅을 통해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을 열광시켰다. 허영지가 솔로 가수로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9년 여만 이번이 처음으로, 팬들에게 가장 먼저 데뷔 앨범의 수록곡 'Climax'(클라이맥스) 무대를 선공개해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YOUNGJI's Bakery'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허영지는 오는 10일 서울 광진구 알비더블유(RBW) 카페 '오버더레인보우'에서 팬 이벤트를 연다.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허영지가 마련한 팬 이벤트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카라 허영지, 빨래 다 돌아가길 기다리는 톱가수

    카라 허영지, 빨래 다 돌아가길 기다리는 톱가수

    카라 허영지가 성숙한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허영지는 "울언니랑 당겨왔어용❤️ 포토바이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빨래방에서 연예인 아우라를 뽐내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카라는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26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솔레이유홀, 3월 3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약 1만 5000석을 매진시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카라 허영지, 청바지가 헐렁헐렁…얼마나 말랐길래?

    카라 허영지, 청바지가 헐렁헐렁…얼마나 말랐길래?

    카라 허영지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최근 허영지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올블랙룩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카라는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26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솔레이유홀, 3월 3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약 1만 5000석을 매진시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카라 강지영, 프리티걸이 벌써 29세…허영지 앞 치명적인 눈빛

    카라 강지영, 프리티걸이 벌써 29세…허영지 앞 치명적인 눈빛

    카라 강지영이 음악방송 인증샷을 찍었다.최근 강지영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이트룩에 핑크 자켓을 걸쳐 화사함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무브 어게인'을 발매, 음악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허영지, '찍사' 강지영 앞에서 함박웃음…막내즈 케미 장난 아니야

    허영지, '찍사' 강지영 앞에서 함박웃음…막내즈 케미 장난 아니야

    카라 허영지가 요정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허영지는 "너무 행복해서 날아가고 싶은 요즘❤️ Photo by. 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올 핑크룩을 입은 채 공주 미모를 드러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무브 어게인'을 발매, 음악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카라 강지영, '중간 투입' 허영지에 텃세 "난 막내 못 뺏겨"('아형')

    카라 강지영, '중간 투입' 허영지에 텃세 "난 막내 못 뺏겨"('아형')

    강지영과 허영지가 막내 자리를 두고 귀여운 논쟁을 벌였다. 3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카라가 완전체로 등장한다. 이들은 형님들과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멤버들 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형님들이 “이렇게 다섯 명이 뭉친 건 처음이지?”라고 묻자, 리더 박규리는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활동 시기가 달라서 함께 활동한 적이 없다”라며 다섯 멤버가 스페셜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뭉쳤음을 전했다. 이어 카라는 신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활동을 준비하면서 1994년생 동갑내기인 강지영과 허영지 사이에서 막내 포지션을 둘러싼 귀여운 논쟁이 오갔음을 밝힌다. 강지영은 처음에 허영지와 만났을 때 “영지야, 나는 막내를 절대 뺏길 수가 없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형님들이 “막내는 특권이 있어?”라며 궁금해하자 강지영과 허영지는 “언니들이 아낌없이 퍼준다”라며 막내의 특권을 톡톡히 누렸던 일화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니콜의 집에 놀러가 좋은 술을 맘껏 마셨다며 즐거워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카라는 추억을 소환하는 히트곡 메들리부터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명불허전 예능감을 드러낸다. 카라의 5인 5색 매력은 3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허영지, 카라 컴백 앞두고 협찬도 고급지게…셀럽 인생 시작[TEN★]

    허영지, 카라 컴백 앞두고 협찬도 고급지게…셀럽 인생 시작[TEN★]

    가수 허영지가 휴식을 취했다.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쥴 끝나면 1일1젬으로 하루 마무리 하는중❤️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협찬 받은 제품 위에서 반려견과 쉬는 모습. 편안한 스타일링을 했음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한편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오는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발매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