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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는언니' 한송이, 언니 한유미에 우승 보너스 1000만 원 '쾌척' [종합]

    '노는언니' 한송이, 언니 한유미에 우승 보너스 1000만 원 '쾌척' [종합]

    배구선수 한송이가 스포츠해설가이자 언니 한유미에게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서다. 지난 25일 방송된 '노는언니'에는 배구 스타 한송이, 김유리의 스카우트 캠핑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과 한송이, 김유리는 '노는 언니'의 시그니처 게임인 '소쿠리 배구'를 하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한송이와 김유...

  • '언슬2' 측 "합숙 첫날, 7人 7色 언니들의 민낯 공개"

    '언슬2' 측 "합숙 첫날, 7人 7色 언니들의 민낯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2’ / 사진제공=KBS‘언니들의 슬램덩크2’의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본격적인 합숙생활에 들어가며 가감 없는 민낯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시킨다.지난 회 레벨테스트를 통해 갈 길이 험난한 현실을 확인했던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언슬2)’는 본격적인 하드코어 트레이닝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합숙 첫날을 맞은 ‘언니쓰 2기’의 7인 7색 민낯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합숙 첫날, 고된 트레이닝을 마친 언슬 멤버들은 모두 숙소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금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언니쓰 숙소 규칙을 정하는가 하면 새벽까지 댄스 연습 삼매경에 빠지며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열정을 과시한다. 그러나 문제는 아침이었다. 새벽에 울린 기상벨에 누구도 피해 갈수 없었던 것. 이에 부스스한 민낯으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리는 상황이 펼쳐졌다.공개된 스틸 속에서 방송용 풀 메이크업과 확연히 다른 언니들의 내추럴한 모습이 자동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민낯 속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내라인 공민지와 전소미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자와 안경을 쓴 수더분한 모습. 누가 봐도 귀여운 막내 그대로의 모습인 것. 언니들은 막내라인의 아기 같은 모습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는 후문.이어 홍진영은 민낯도 자신 있다는 듯 활짝 웃는 ‘만인의 배터리’다운 면모가 포착돼 미소 짓게 만든다. 첫 회부터, 30대인 홍진영이 막내라인이라고 주장해 언니들의 야유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막내라인 못지않은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