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하 플레디스)가 아내 이름으로 그룹 아이즈원의 저작권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한 연예 매체는 26일 '한성수 대표, 아이즈원 저작권 부당이득…아내 이름, 작사가로 몰래 등록'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 대표의 아내는 '쏘제이(SO JAY)'라는 이름의 작사가로 아이즈원의 8곡에 이름을 올렸다. 통상적으로 아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