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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Yours' 한국 OST 최초·최고, K팝 역대 3번째 600만 샤잠 돌파.. '은빛파워'

    방탄소년단 진, 'Yours' 한국 OST 최초·최고, K팝 역대 3번째 600만 샤잠 돌파.. '은빛파워'

    방탄소년단(BTS) 진의 'Yours'가 샤잠(Shazam)에서 한국 OST 최초로 600만 샤잠을 돌파하며 '글로벌 샤잠킹 JIN'의 저력을 빛냈다. 진의 첫 솔로 OST 'Yours'(유어스)가 7월 18일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한국 OST 최초로 600만 샤잠을 돌파했다. 지난 7월 5일 500만 샤잠을 돌파 후 불과 12일만에 607만 샤잠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이로써 진은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이 샤잠 된 한국 솔로곡이자, 역대 가장 많이 샤잠 된 한국 OST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진의 'Yours'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600만 샤잠을 넘긴 곡이자, K팝 역대 3번째로 많이 샤잠 된 곡이 됐다. 이로써 진은 600만 샤잠을 돌파한 솔로곡과 그룹곡을 가진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샤잠'의 전 세계 각국 차트에서도 최초이자 최고, 최장의 신기록을 세우며, 여러 솔로곡을 동시에 차트인하는 독보적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7월 18일 현재 진의 'Yours'는 샤잠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이자 최장 1위인 총 38일의 1위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55일 연속 'TOP2', 68일 연속 'TOP10'을 기록했다.  18일 기준 '일본 TOP200' 차트에서 진의 'Yours'는 샤잠 역사상 최초이자 최장 기록인 연속 101일 1위이란 대기록을 작성하며, 총 134일 1위를 기

  • 방탄소년단 뷔, 대만 샤잠 해외가수 최초 110일간 1위...최강 음원 파워

    방탄소년단 뷔, 대만 샤잠 해외가수 최초 110일간 1위...최강 음원 파워

    방탄소년단(BTS) 뷔가 대만 샤잠(Shazam) 신기록을 자체경신하며 초특급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16일, 뷔가 참여한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의 대만 톱 200 차트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110일간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뷔는 해외 아티스트로서 최초이자 최장 기간 1위의 기록이자 2022년도 최장 기간 1위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샤잠킹'의 위엄을 보였다.또한 'Christmas Tree'는 글로벌 샤잠 차트에서 한국 솔로이스트 곡 중 최초이자 한국 OST로는 최초로 140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동시에, 발매 이후 한번도 차트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한국 OST로서, 한국 솔로이스트 곡으로서 최장수 기록을 이어갔다.또 일본 샤잠 톱 200 차트에서는 97일간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Christmas Tree’는 발매 후 K팝 남자 아이돌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단기간인 15일 만에 20만 샤잠 돌파를 시작으로 매번 신기록을 경신하며 85일 만에 100만 샤잠을 돌파했다.이어 127일 만에 140만 샤잠을 돌파, 5년 동안 샤잠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의 기록을 넘어서며 한국 OST 중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클라우트 뉴스(Clout News)와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는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s)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150만 샤잠을 돌파하며 한국 OST 최초의 기록을 수립했다"고 보도했다.'Christmas Tre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한국 OST 사상 최단기간, K팝 남자 솔로이스트 곡 중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을

  • 방탄소년단 정국 'Stay Alive'로 한국 솔로이스트 OST '최초'·'유일' 美10만 판매량 달성

    방탄소년단 정국 'Stay Alive'로 한국 솔로이스트 OST '최초'·'유일' 美10만 판매량 달성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가 한국 OST로서 미국에서 역사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는 최근 정국의 'Stay Alive'가 미국에서 10만장이 판매됐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전했다.특히 월드뮤직어워드는 "Stay Alive가 미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10만장을 판매한 한국 솔로이스트의 OST이다" 라고 말하며 신기록 수립에 주목했다.월드뮤직어워드는 '전무후무'한 음원 신기록을 또 한번 써 내려간 정국에 "WORLDWIDE IT BOY JUNGKOOK"(월드와이드 잇 보이 정국) 이라 칭하며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과 존재감을 극찬했다.'Stay Alive'는 발매 이후 80일 만인 3개월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미국에서 10만장의 판매량을 달성했다.또 'Stay Alive'는 어떠한 활동과 프로모션 없는 한국어 웹툰 OST인 점과 단 1개의 버전만으로 달성한 기록인 점에서 더욱 괄목할만한 음원 성과라 할 수 있다.앞서 'Stay Alive'는 '7일 연속'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르는 현지 뜨거운 인기 강세를 보이며 남다른 위상을 떨쳤다.또한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의 하프타임쇼 이후에도 래퍼 닥터 드레X스눕 독의 'The Next Episode', 'Still DRE', 에미넴의 'Lose Yourself',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Family Affair' 등을 제치고 'Stay Alive'가 미국 아이튠즈에서 1위에 오르는 초특급 음원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미국 아마존에서도 'Stay Alive'는 베스트셀러 송, 뉴 릴리스 송,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 송, 인터내셔널 뉴 릴리스 송 등 부분 1위를 싹쓸이 석권했다.'Stay Aliv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