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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유리, 숙소 뛰쳐나와 '한복 나들이'…옆엔 '한우다오' 멤버들도 함께('미미쿠스')

    조유리, 숙소 뛰쳐나와 '한복 나들이'…옆엔 '한우다오' 멤버들도 함께('미미쿠스')

    하이틴 드라마의 명가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미미쿠스’가 꽃선비와 아씨들로 변신한 유영재X조유리X나나X김명찬의 상큼 청량미 폭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찐 우정’과 ‘깜찍 썸’으로 묶여 있는 네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미미쿠스’는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되는 ‘한우다오’ 4인의 한복 나들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컷은 2일 공개된 ‘미미쿠스’ 13회에서 걸그룹 ICE 숙소를 뛰쳐나와 친구들과 ‘위시 리스트’를 실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오로시(조유리 분)와 한유성(유영재 분), 신다라(나나 분), 현우(김명찬 분)의 모습이다.극중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대공예) 동급생들인 이들은 네 명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배고픈데 한우다오’라는 단톡방을 운영할 만큼 절친 사이다. 로시는 소속 걸그룹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우다오’ 멤버들에게조차 말하지 않고 숨겼지만, 최근 이 사실을 다라가 알게 되면서 숙소를 나와 친구들과 지내며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기로 했다. 친구들과 함께 꼭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로 로시는 ‘한복 나들이’를 꼽았고, ‘한우다오’ 멤버들은 이를 함께 추진했다.한편, 이날의 ‘한복 나들이’는 계속 귀여운 ‘밀당’을 하고 있던 유성과 다라에게 ‘썸’의 현장이었다. 다라가 친구들에게 “얘가 나한테 아직 고백을 안 해! 나 고백 들을 준비 끝났는데...”라고 말하자 유성은 “나도 준비 끝났어”라고 답하며 웃기만 했다. 하지만 유성은 늘 다라를 집에 데려다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자신의 마음

  • 비비지 엄지, 하이틴 드라마 여주인공 같네…블링블링한 미모[TEN★]

    비비지 엄지, 하이틴 드라마 여주인공 같네…블링블링한 미모[TEN★]

    그룹 비비지 엄지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21일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 렛츠고 이학년 오반 기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주얼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는 톱아이돌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비비지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 출연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