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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오는 29일 개봉 확정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오는 29일 개봉 확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스틸컷 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감독 톰 본)이 오는 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은 영국의 캠프리지 대학교에서 낭만주의를 강의하는 대학교수 리처드 헤이그(피어스 브로스넌)가 젊고 섹시한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와 로맨스를 즐기다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를 만나 진정한...

  • '최강 부부사기단' 피어스 브로스넌-엠마 톰슨 '러브 펀치', 6월 25일 개봉

    '최강 부부사기단' 피어스 브로스넌-엠마 톰슨 '러브 펀치', 6월 25일 개봉

    ‘러브 펀치’ 포스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엠마 톰슨,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 펀치'가 6월 25일 국내 개봉된다. '러브 펀치'는 퇴직을 앞둔 CEO가 한 순간 기업의 부도와 함께 자신은 물론 직원들의 돈이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전 부인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사기단으로 변신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지닌 작품. 피어스 브로스넌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게 된 리차드 역을 맡아 겁은 많...

  • '007' 피어스 브로스넌 저택 화제…100만 달러 재산 피해

    '007' 피어스 브로스넌 저택 화제…100만 달러 재산 피해

    007 피어스 브로스넌 말리부 저택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미국 말리부 저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1일 밤 9시 48분쯤 차고 내에서 발생했으며, 침실 등 상당 부분을 태웠다. 화재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 있던 브로스넌을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지만 이번 화...

  • 피어스 브로스넌, 아내와 딸 모두 난소암으로 사망…자선활동 참여

    피어스 브로스넌, 아내와 딸 모두 난소암으로 사망…자선활동 참여

    5대 '007'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아내와 딸을 모두 난소암으로 잃은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991년 첫 번째 아내 카산드라 해리스를 난소암으로 잃은 피어스 브로스넌은 지난해 영화 '노벰버 맨' 촬영 중 딸 샬롯마저 엄마와 같은 병으로 떠나보내며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죽음 이후 암 연구 단체 후원을 비롯해 자선 활동에 참가하며 난소암을 알리는데 힘써온 브로스넌은 지난 9월 5일에는...

  • 007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들고 부산국제영화제 출격하나

    007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들고 부산국제영화제 출격하나

    ’007′ 5대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의 내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9일 영화 '노벰버 맨' 측은 “영화가 이번 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며 “주인공 피어스 브로스넌이 부산국제영화제로부터 내한 초청을 받아 참석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지난 1999년 '007 언리미티드'로 내한한 바 있다. 과연 피어스 브로스넌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

  • '노벰버 맨' 피어스 브로스넌, SNS를 통해 본 의외의 사생활

    '노벰버 맨' 피어스 브로스넌, SNS를 통해 본 의외의 사생활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스파이 액션 '노벰버 맨'이 10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피어스 브로스넌의 SNS를 통해 의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SNS를 통해 드러난 그의 사생활은 영화 속 모습보다 더욱 더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이다. 최근 프랑스 도빌에서 개최된 40회 아메리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노벰버 맨' 프리미어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은 중후한 미소와 매력을 자랑하며, 올가 쿠릴렌코를 에스코트했다...

  •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촬영 중 딸을 떠나 보내고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촬영 중 딸을 떠나 보내고

    피어스 브로스넌과 샬롯 브로스넌. 피어스 브로스넌이 영화 '노벰버 맨'의 촬영 도중, 자신의 딸을 떠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빌 그랜저의 인기 스파이 소설 'There Are No Spies'를 원작으로 한 '노벰버 맨'은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불린 전직 최고의 CIA 요원 피터(피어스 브로스넌)가 증인을 보호하는 은밀한 작전에 뛰어들며, 옛 제자와 전세계 모든 스파이들의 타겟이 되어 펼쳐지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피어스 브로스넌은...

  • '노벰버 맨' 올가 쿠릴렌코 "날 생각하면서 캐릭터 구상, 놀라운 일"

    '노벰버 맨' 올가 쿠릴렌코 "날 생각하면서 캐릭터 구상, 놀라운 일"

    “이 역은 올가 쿠릴렌코를 위해 쓰여졌다!” 스파이 액션 '노벰버 맨'에서 올가 쿠릴렌코가 비밀에 쌓인 여인 앨리스로 돌아왔다. 섹시하고 미스터리 한 마성의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빌 그랜저의 인기 스파이 소설 'There Are No Spies'를 원작으로 한 '노벰버 맨'은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불린 전직 최고의 CIA요원 피터가 증인을 보호하는 은밀한 작전에 뛰어들게 되면서 옛 제자와 전 세계 모든 스파이들의 타겟이 되어 펼쳐지는 스파...

  • 한 때 '007'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통해 다시 스파이로

    한 때 '007'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 통해 다시 스파이로

    한 때 '007' 제임스 본드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다시 스파이로 돌아왔다.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노벰버 맨'이 10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빌 그랜저의 인기 스파이 소설 'There Are No Spies'를 원작으로 한 '노벰버 맨'은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불린 전직 최고의 CIA요원 피터가 증인을 보호하는 은밀한 작전에 뛰어들게 되면서 옛 제자와 전 세계 모든 스파이들의 타겟이 되어 펼쳐지는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