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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하 '프리실라' 막공 커튼콜 올라… '맏형 노릇 톡톡히 해'

    조성하 '프리실라' 막공 커튼콜 올라… '맏형 노릇 톡톡히 해'

    뮤지컬 ‘프리실라’의 조성하 배우 조성하가 뮤지컬 '프리실라' 마지막 공연에서 의리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조성하는 28일 막을 내린 뮤지컬 '프리실라' 마지막 공연에서 커튼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은 7월부터 공연한 '프리실라'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 날로 조성하는 5개월 동안 함께해 온 동료배우들과 무대에 올라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미 6일에 마지막 공연을 마친 상태...

  • 조권, 전혜빈 이지훈과 찍은 셀카 공개 '인맥 넓네'

    조권, 전혜빈 이지훈과 찍은 셀카 공개 '인맥 넓네'

    (왼쪽부터) 이지훈, 전혜빈, 조권 그룹 투에이엠(2AM)의 조권이 배우 이지훈, 전혜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혜빈 누나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지훈, 전혜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이지훈, 전혜빈과 활짝 웃고 있다. 조권과 같은 뮤지컬에 출연중인 이지훈, 그리고 관람을 하러 온 전혜빈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 세 남녀는 훈훈...

  • 조권, 뮤지컬 '프리실라' 게이 연기 악플에 "힘들지만 이겨내겠다"

    조권, 뮤지컬 '프리실라' 게이 연기 악플에 "힘들지만 이겨내겠다"

    조권 뮤지컬 '프리실라'에 도전한 그룹 2AM의 조권이 프레스콜 뒤 장문의 글을 남겼다. 조권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지도나 이미지 때문에 피할 수도 있었던 나의 등장 신 마돈나 MATERIAL GIRL을 프레스콜에서 하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수많은 기사 사진들로 인해 많은 오해와 악플들이 달린 것으로 알고 있다. 조금이나마 그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조권은 “포스터나 사진만 보면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