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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LV라이브 "사막의 태양보다 강렬한 빛나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LV라이브 "사막의 태양보다 강렬한 빛나는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뷔가 사막의 태양보다 더 빛나는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프루프 라이브’ 무대와 새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의 스케치를 담은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프루프 라이브 공연에서는 특히 앤더슨 팩이 이끄는 라이브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했다. ‘본 싱어(Born Singer)’로 시작해 타이틀곡인 ‘옛 투 컴'(Yet To Come)’ ‘포 유스(For Youth)’까지 총 세 곡을 불러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날 라이브 공연에서 뷔는 시원하고 청량한 힘 있는 보컬로 사막의 열기마저 식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포토스케치 속 뷔는 블루와 그레이를 매치한 수트에 스카프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블루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이마를 드러내 보이는 뷔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사막에 내리쬐는 태양보다 강렬하게 빛났다. 다채로운 퍼스널 컬러를 가지고 있어 어떤 색상의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뷔는 블루계열의 쿨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수트의 정석을 선보였다. 자연광아래일수록 빛나는 뷔의 아름다운 이목구비,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 넓은 어깨와 긴 팔다리, 마이크를 쥔 손까지 빈틈없이 완벽해 누구도 이길 자 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눈을 감고 노래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뷔의 감성보컬이 자동재생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는 모습은 감정에 젖은 아련한

  • 사막의 은빛 오아시스 방탄소년단 진, 환상적 보컬과 비주얼로 빛난 '프루프 라이브'

    사막의 은빛 오아시스 방탄소년단 진, 환상적 보컬과 비주얼로 빛난 '프루프 라이브'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보컬과 환상적인 매력을 뽐냈다.6월 13일 데뷔 9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BANGTANTV’(방탄 티비)를 통해 영상 콘텐츠 'Proof Live'(프루프 라이브)를 공개했다.실시간 라이브로 스트리밍 된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10일 공개한 '앤솔로지'(Anthology) 앨범 'Proof'첫 무대를 선보이며 앨범을 소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Proof'(프루프)의 첫 번째 CD 1번 트랙에 담긴 미발매곡 'Born Singer'(본 싱어)를 시작으로 타이틀곡인 'Yet To Come'(옛 투 컴), 팬들을 위해 바치는 'For Youth'(포 유스)까지 총 세 곡을 부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캘리포니아의 푸른 하늘 아래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첫 곡 'Born Singer'가 시작됐다.감정 전달력이 뛰어난 보컬 킹(Vocal King) 진은 데뷔 초 활동 당시 느껴왔던 수많은 감정을 담담히 노래에 담아 깊은 울림을 안겼다.진은 이어서 'Yet To Come'무대에서 가볍게 리듬을 타며 감미로운 실버 보이스와 매력적인 중저음, 폭발적 고음까지 섬세하고 완벽한 보컬로 팬들의 귀를 녹여버렸다.비주얼 킹(Visual king) 진은 푸른 의상에 부드러운 장발 헤어스타일,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환한 햇살 아래 눈부신 잘생김과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멤버들이 지난 시간 중 최고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진은 "딱 하나만 뽑으라고 했지만, 제가 뽑은 최고의 순간은 매 순간순간이 정말 최고의 순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는 재치있고 진솔한 대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월드클래스 가수가 되기까지 쉼 없이 열정적으

  • 방탄소년단 뷔, 프루프 라이브 사로잡은 천상의 비주얼과 감성 보이스

    방탄소년단 뷔, 프루프 라이브 사로잡은 천상의 비주얼과 감성 보이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아름다운 비주얼 만큼이나 부드럽고 달콤한 국보급 목소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13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에서 'BTS ‘Proof’ Live 20220613'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실시간 라이브로 스트리밍된 영상을 통해 지난 10일 공개한 '앤솔로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의 첫 무대를 선보이고 앨범을 소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방탄소년단은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본 싱어(Born Singer)'로 시작해 타이틀곡인 ‘옛 투 컴’(Yet To Come)', 팬들을 위해 바치는 ‘포 유스(For Youth)'까지 총 세 곡을 부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특히, '본싱어'의 도입부를 지나 등장하는 고음을 뷔의 깊고 풍부한 바리톤 음색이 맑고 청량하게 소화하면서 곧바로 매끄럽게 호소력 짙은 저음으로 연결시키며 팬들의 귀를 황홀하게 사로잡았다.풍부한 감성의 저음 보이스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뷔의 소울풀한 보컬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라이브에 대한 몰입감을 안겼다.또, 뷔는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그레이 수트를 입고 블루 스카프와 화이트 부츠,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실크소닉 멤버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하며 드럼 연주를 선보이고 방탄소년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멤버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뷔는 "정국이가 '울어?'라고 물으면 울 때가 최고의 순간이지 않을까. 그런데 이제 못 본다"라며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