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백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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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포토]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막내의 러블리 하트'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컨벤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순 비주얼'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아한 막내'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화려한 네일'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백지헌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크리스트 72에서 열린 2023 광고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순한 막내'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2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두시탈출컬투쇼' 특집 방송 사전 녹음 일정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순미 한가득'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순한 미모'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내가 센터미모'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 쇼' 현장공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천사의 손인사'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백지헌이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크롭탑으로 아찔한 출근길'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백지헌이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막내의 아름다운 미소'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백지헌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앨범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깜찍한 막내'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백지헌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앨범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