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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님 아닌 장군? 옥주현, 가뿐하게 '제자' 이지혜 들었네…"안정감 무엇"[TEN★]

    공주님 아닌 장군? 옥주현, 가뿐하게 '제자' 이지혜 들었네…"안정감 무엇"[TEN★]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옥주현의 품에 안겼다.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옥톧 안정감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옥주현은 가뿐하게 이지혜를 들고 서 있다. 이지혜는 옥주현의 품에 안겨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이지혜는 오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5세 셋째 임신' 장영란, 이마에 상처는 왜?…입덧 중에도 사랑 가득 먹방  [TEN★]

    '45세 셋째 임신' 장영란, 이마에 상처는 왜?…입덧 중에도 사랑 가득 먹방 [TEN★]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지극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창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음식을 펼쳐놓고 먹는 장영란의 사진을 게재하고 "입덧하는 그녀 울 이쁘니"라며 애정 가득하게 불렀다. 사진 속 장영란은 반찬을 펼쳐놓고 맛을 보고 있는 중.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입에 넣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창은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배송 (감사합니다 순천사시는 김삼임 여사님)"이라며 "장모님 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누어 먹기"라고 설명했다.한창은 "입덧한다라는 건 건강하게 애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 씨!"라고 응원했다. 특히 그는 #임산부스타그램 #임신하신분들힘내세요 #입덧은같이못해요 #전열심히보조할께요 라는 해시태그로 임산부들도 응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45세에 셋째 임신을 발표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1살 딸과 '떡뻥 타임'…15분의 평화 누리는 육아맘[TEN★]

    '검사♥' 한지혜, 1살 딸과 '떡뻥 타임'…15분의 평화 누리는 육아맘[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슬이랑 떡뻥에 드라마타임 #먹을 땐 평화 #티비 틀어 놓으면 15분 평화 #15분 이후로는 돌아다니는 윤슬이 따라다니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옥을 찾은 모습. 영상 속에서는 딸과 나란히 앉아 과자를 먹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지혜, 수척하게 야윈 얼굴에 띤 미소…"피곤해도 행복" [TEN★]

    이지혜, 수척하게 야윈 얼굴에 띤 미소…"피곤해도 행복" [TEN★]

    가수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이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둘째 딸과 아침을 맞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수척한 그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이와 함께 이지혜는 “피곤해도 행복한 이유, 내 웃음 버튼, 둘째 딸, 아직은 첫째가 깨기 전, 행복한 우리 집”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