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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문가영, 르꼬끄 체험형 팝업스토어 ‘클라우드 스튜디오’ 행사 참여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의 브랜드 뮤즈 배우 변요한과 문가영이 윈터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클라우드 스튜디오’를 방문, 르꼬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프로타주 갤러리에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클라우드 스튜디오’는 르꼬끄의 대표 윈터 아우터인 ‘에어클라우드 다운 자켓’과 ‘플리코 자켓’의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다.구름을 모티브로 한 ‘Live Lighter Zone’, 플리코 컬렉션이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을 위한 ‘Live Natural Zone’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제품 구입과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클라우드 스튜디오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변요한과 문가영이 브랜드 뮤즈로써 해당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변요한은 ‘에어클라우드 숏다운’과 수트를 매치해 변요한 특유의 부드럽고 이지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문가영은 AGA 듀얼플렉스 숏다운을 스타일링하여 컬렉션의 키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한편 르꼬끄의 ‘클라우드 스튜디오’는 10월 31일까지 상수동 프로타주 갤러리에서 진행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0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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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주류 광고를 패션 화보로 바꿔버린 고혹적 아우라
방탄소년단(BTS) 뷔가 눈부신 비주얼과 치명적 아우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15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우드(Kloud)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KLOUD×뷔' 사진이 게재됐다.뷔는 가운데 가르마로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브라운 헤어로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으로 깔끔하고 댄디한 멋을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유려한 얼굴형과 높은 콧대, 쌍꺼풀이 없음에도 길고 큰 눈매, 예쁜 입술이 황금비율로 조화롭게 빼어난 잘생김으로 빛나며 'KPOP의 얼굴'다운 면모를 뽐냈다.여기에 여성들의 로망인 하얀 셔츠의 소매를 팔의 상완부 중간까지 접어올려 남성적인 팔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이 더해지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또한 고개를 살짝 내리고 위로 올려다보는 강렬한 뷔의 눈빚은 매혹적인 아우라와 함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뷔는 가늘고 긴 예쁜 손으로 클라우드 맥주를 쥐고 얼굴과 함께 맥주에도 시선이 가게하는 완벽한 광고모델로의 역량을 발휘하며 역시 광고천재라는 찬사를 자아냈다.팬들은 "얼굴이 다했다", "흰셔츠에 소매만 걷어올려도 이렇게 설렐 일인가", "섹시한데 댄디하고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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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도발 눈빛 女心 저격..맥주화보에서 치명적 냉미남 포스
방탄소년단 정국이 냉미남과 핫가이를 오가는 마성의 '단짠'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23일 클라우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시태그 #페이크매거진, KLOUD X BTS 클라우드 매거진 8월호 발행 월드스타 #정국 이 선택한 올여름 맥주는? 이라는 글과 함께 '클라우드 매거진' 버전 정국 화보를 새롭게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정국은 얼굴 옆에 맥주 병을 들고 여심을 저격하는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면서 시크한 카리스마를 한껏 뿜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정국은 은발에 유난히 새하얀 피부, 시크한 무드로 여름 더위도 날려 버릴 치명적인 냉미남의 아우라를 내뿜었다.또 정국은 니트를 입고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풍기는 '핫가이'의 매력으로 여심도 저격했다.더불어 정국은 무결점의 예술적인 이목구비로 화려한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정국은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각적 포즈와 표정 연출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면모를 자랑했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화보 천재 전정국 표지 그대로 발간해도 될 듯" " "여기선 궁극의 정국58" "차가운 도시남인데 핫바디 이 온도차 천국" "모델이 완벽하니 제품이 눈을 확~ 사로잡네" "이런 남자와 맥주 한 잔이면 술이 달달할 듯" "전정국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서 내 눈에 하트 뿅뿅" "우리 정국이가 선택한 맥주면 당연히 마셔야지!!" 등 반응을 나타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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