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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보살', 코로나 알리미 개발자 "서버 비용만 수천만 원, 이두희에게 미안해"

    '물어보살', 코로나 알리미 개발자 "서버 비용만 수천만 원, 이두희에게 미안해"

    코로나 관련 사연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코로나 마스크 알리미 앱(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보살들에게 고민을 의뢰한 것. 오늘(23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53회에서는 코로나 알리미와 마스크 알리미를 개발ㆍ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한다. 아기동자 이수근과 선녀 보살 서장훈은 이날 의뢰인이 코로나 마스크 알리미를 개발해 마스크 대란 사태에 도움을 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