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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다정한 눈빛...이지적 분위기 '끝판왕'

    방탄소년단 뷔, 다정한 눈빛...이지적 분위기 '끝판왕'

     방탄소년단(BTS) 뷔가 빈틈없는 완벽한 외모와 부드럽고 다정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방탄소년단 MBTI Lab 스케치 포토’를 멤버별로 공개했다. 뷔는 타이를 맨 화이트 셔츠에 머스터드색상의 베스트를 매치하고 하얀 가운을 걸쳐 메디컬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마의 반을 살짝 덮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인해 차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가 배가됐다.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평소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이미지에 맞는 소아과의사가, 무표정한 얼굴로 V자를 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이성적이고 천재적인 면모가 느껴지는 외과의사가 연상돼 같은 의상인데도 눈빛만으로 다른 느낌을 담아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진이지만 헤어스타일과 눈빛으로 시크함과 싱그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마가 드러난 쪽의 얼굴은 붓으로 그린 듯 아치형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눈썹, 호수 같은 눈망울, 볼의 점까지 조화를 이뤄 고전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이마를 가린 쪽의 얼굴은 청량하고 상큼한 소년미를 뽐냈다. 옆모습의 사진에서는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얼굴선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뷔의 얼굴은 동양인으로서는 찾기 힘든 완벽한 각도의 콧대와 턱선은 성형외과 전문의마저 수술로도 만들 수 없다며 감탄의 한숨을 불러오기도 했다. 뷔의 얼굴은 마치 순백의 도화지 같이 어떤 색, 어떤 분위기든 모든 것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순간 빠져나올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런 의사선생님 어디 계신가요?” “메디컬드라마 보

  • 방탄소년단 진, 무한 매력 발산…소년미 뿜뿜!

    방탄소년단 진, 무한 매력 발산…소년미 뿜뿜!

    방탄소년단(BTS)진이 소년미 넘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5월 16일 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BTS WEEKEND with Jin'이라는 타이틀로 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진은 여유로운 주말 자신의 공간에서 밀린 독서를 하려는 듯 책꽂이에서 여러 권의 책을 꺼내 쌓아 놓고 편안하고 따뜻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 두 손으로 가득 받쳐 들고 무표정하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가득한 얼굴은 알차게 주말을 보내는 풋풋한 대학 새내기로 돌아 간 듯 귀엽고 사랑스럽다.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부드러운 갈색 헤어와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지 컬러의 캐주얼셔츠는 진의 넓은 직각 어깨를 더 돋보이게 하며 완벽한 피지컬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또,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부드러운 눈빛은 진의 비현실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며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사진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표정과 분위기는 소년미와 청년미가 공존하는 비주얼로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책장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의 모습은 팬들도 따라 미소짓게 했다.진은 6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미를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게요”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무결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WEEKEND With V'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눈부신 비주얼과 세련된 무드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였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헤어는 부드러운 웨이브 펌으로 변신, 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느긋한 주말의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에서 뷔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으며, 주변의 공기도 잘생기게 만들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어느 각도에서나 굴욕이 없는 뷔의 조각 같은 조형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뷔가 무표정한 표정으로 보는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시크함과 다정함의 상반된 매력이 동시에 발산됐다.성형전문의들도 만들기 힘들다고 고백하는 뷔의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고혹적이면서 시원한 눈매와 맑은 눈동자, 하트형의 입술, 작은 턱과 날렵한 턱선, 높지만 동글하고 부드러운 콧대로 인해 화려하면서도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둥근 선으로 이루어진 얼굴은 동서양의 완벽한 미가 조화를 이뤄 얼굴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이용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혹적인 포즈를 취한 뷔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클로즈업을 부르는 숨 막히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금방이라도 야구하러 갈 듯 글러브를 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뷔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