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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더 킹' 액션신, 무술팀 덕분에 부담 없이 촬영...감사한 마음"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류준열 / 사진=V앱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 캡처배우 류준열이 무술팀에게 감사를 표했다.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에서는 류준열이 액션신 촬영 과정을 밝혔다.류준열은 “액션 할 때 힘든 점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크게 힘든 점은 없었다. 왜냐하면 무술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또 류준열은 “카메라가 못 담는 부분에서 무술팀 분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신다. 다들 괜찮다고 하신다”며 “연기할 때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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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류준열, 근황 공개 "'리틀 포레스트' 촬영 중"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 / 사진=V앱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 캡처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에서는 류준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더 킹'이 530만 명을 돌파했다”며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영화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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