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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 배기성, 2세 계획? "12살 연하 아내에게 '절대' 부담 NO" ('퍼펙트라이프')

    캔 배기성, 2세 계획? "12살 연하 아내에게 '절대' 부담 NO" ('퍼펙트라이프')

    결혼 4년 차를 맞은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띠동갑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2000년대 레전드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출연해 결혼 4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배기성과 절친 홍경민의 폭로 배틀이 펼쳐진다. MC 홍경민이 "내가 간수치 안 좋았을 때는 수치도 아니다. 배기성은 종합병원 수준이다"라며 결혼 4년 만에 20kg 증량한 배기성의 건강 상태를 폭로했다. 배기성도 "홍경민은 화장실에서 가족 몰래 와인 마신다. 저런 애가 건강 프로그램 MC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맞섰다.띠동갑 아내 이은비와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 수십 년째 올빼미 생활 중이라는 배기성은 오후 2시에 기상한 뒤 오전 근무를 마치고 잠시 집에 들른 아내 앞에 작업 중이던 자작곡을 기타로 연주하며 등장하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모습을 자랑할 예정이다.쇼호스트인 아내가 저녁 근무를 위해 출근에 나서자 배기성이 프리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일탈을 시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가 도시의 불빛을 벗 삼아 달려간 곳은 바로 바이크 카페였다. 총각 때부터 바이크 타는 게 취미였다는 배기성은 결혼 후 "바이크를 타면 이혼이다"라는 아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TV로 바이크 나오는 장면을 우울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아내가 스쿠터는 허락해 줬다"라며 그의 소중한 애마(?)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서 지인의 바이크를 쓰다듬고, 마치 자신의 것처럼 올라타 포즈를 취하는 등 바이크를 향한 배기성의 무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띠동갑 부부의 현실 고민인 2세 계획도 공개된다. 배기성이 자녀 문제

  • [TEN 인터뷰] 캔 배기성·이종원 " 같은 곳 바라보며 걸어온 21년…앞으로도 쭉 함께해야죠"

    [TEN 인터뷰] 캔 배기성·이종원 " 같은 곳 바라보며 걸어온 21년…앞으로도 쭉 함께해야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왼쪽), 이종원. / 제공=감성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캔이 확 달라졌다. 지난달 새 싱글 음반 ‘쾌남’을 발표한 배기성·이종원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약 중이다. 거친 남성미를 강조하는 노래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모습과는 다르게 이번엔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댄스곡으로 춤까지 춘다. 데뷔 21주년을 맞은 베테랑이지만 무대 위에서 안무가들과 ...

  • [TEN PHOTO] 캔 배기성 '은비야 2주년 축하해'

    [TEN PHOTO] 캔 배기성 '은비야 2주년 축하해'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배기성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배기성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배기성-이은비 '사랑해~'

    [TEN PHOTO] 배기성-이은비 '사랑해~'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배기성이, 쇼호스트 이은비가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배기성, 이은비 부부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쾌남의 춤사위'

    [TEN PHOTO] 캔 '쾌남의 춤사위'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현장] '쾌남'으로 돌아온 캔…"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잇겠다"

    [TEN 현장] '쾌남'으로 돌아온 캔…"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잇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캔. / 이승현 기자 lsh87@ 남성듀오 캔이 흥 넘치는 ‘쾌남’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내놓은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 만이다. 유행에 묻어가기 보다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록 댄스 장르를 선택해 거친 음색을 내세웠다. 캔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음반 ‘쾌남’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 [TEN PHOTO] 캔 '우리는 쾌남'

    [TEN PHOTO] 캔 '우리는 쾌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배기성 '치명적인 쾌남'

    [TEN PHOTO] 캔 배기성 '치명적인 쾌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배기성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배기성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우리는 쾌남'

    [TEN PHOTO] 캔 '우리는 쾌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카리스마 듀오'

    [TEN PHOTO] 캔 '카리스마 듀오'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이종원 '여심 녹이는 손짓'

    [TEN PHOTO] 캔 이종원 '여심 녹이는 손짓'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이종원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이종원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눈이 즐거운 무대'

    [TEN PHOTO] 캔 '눈이 즐거운 무대'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이종원 '섹시 카리스마'

    [TEN PHOTO] 캔 이종원 '섹시 카리스마'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이종원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이종원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배기성 '시선을 끄는 남자'

    [TEN PHOTO] 캔 배기성 '시선을 끄는 남자'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 배기성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배기성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캔 '신명나는 무대'

    [TEN PHOTO] 캔 '신명나는 무대'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캔이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캔 캔(배기성, 이종원) 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