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BC, 추석특선영화 6편 편성…'라라랜드'부터 '부산행'까지

    MBC, 추석특선영화 6편 편성…'라라랜드'부터 '부산행'까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라라랜드’ ‘부산행’ ‘해어화’ ‘발레리나’ ‘사랑하기 때문에’ ‘참새들의 합창’ 포스터 MBC가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라라랜드' '부산행' '해어화' '발레리나' '사랑하기 때문에' '참새들의 합창' 등 총 6편의 추석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청각장애인 딸의 보청기를 ...

  • '내부자들', 오늘(17일) 확장판 안방에서 본다…'암살''베테랑' 격돌

    '내부자들', 오늘(17일) 확장판 안방에서 본다…'암살''베테랑' 격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부자들’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내부자들’ 확장판을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17일(오늘) 오후 10시에 KBS 2TV에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이 전파를 탄다. 이병헌·백윤식·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 감독판으로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확장판을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동시간대에 다른 방송사에서도...

  • 추석특선영화, 명작+최신작 총출동 '오늘 뭐 볼까?'

    추석특선영화, 명작+최신작 총출동 '오늘 뭐 볼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특선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25일 오후에는 '스타워즈 : 보이지않는 위험' '표적' '레옹' '관상' 등이 전파를 탔다. 이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6일에는 오후 11시 5분 EBS ‘스타워즈 : 클론의 습격’ 11시 50분 KBS2 ‘피끓는 청춘’ 자정을 넘긴 12시 50분 KBS1 '워터 디바이너'가 방송된다. 추...

  • 추석특선영화, 쟁쟁한 편성표...표적부터 비긴어게인 까지

    추석특선영화, 쟁쟁한 편성표...표적부터 비긴어게인 까지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방송사들에서 준비한 추석특선영화 편성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인 25일 오후 11시 KBS2에서 ‘표적’을 방송하고, 10시 45분 EBS1 에서는 ‘스타워즈:보이지 않는 위험’이 방영된다. 이후 본격적인 연휴인 26일 오전 0시 35분 KBS1에서 ‘레옹’을, 오전 0시 45분 SBS에서 ‘관상...

  • [10초점] 추석특선영화, 전성기는 갔다? “아, 옛날이여”

    [10초점] 추석특선영화, 전성기는 갔다? “아, 옛날이여”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또 '관상'이다. 이쯤이면 명절 단골손님이라 할만하다. 송강호 이정재 주연의 '관상'이 개봉한 것은 2013년 9월. 영화는 전국 91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흥행한 '관상'의 방영권을 빠르게 구매한 곳은 SBS다. 성공한 영화일수록 방영권료가 높은 법. 그 때문일까. SBS는 2014년 추석을 시작으로 2015년 설, 그리고 이번 추석까지 '관상'을 아낌없이 풀고 있다. 본방-재방-3방의 광고비 수입을...

  • [실검보고서] 추석연휴 시작, 25일 추석특선영화 "오늘 뭐 보지?"

    [실검보고서] 추석연휴 시작, 25일 추석특선영화 "오늘 뭐 보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 [실검보고서] '추석특선영화' 뭐 볼까? '송강호부터 김우빈까지' 안방에서 만난다

    [실검보고서] '추석특선영화' 뭐 볼까? '송강호부터 김우빈까지' 안방에서 만난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