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추블리네' 야노시호, 낯선 소년에 "넌 내 아들"...사랑이 '눈물'

    '추블리네' 야노시호, 낯선 소년에 "넌 내 아들"...사랑이 '눈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블리네’ / 사진제공=SBS SBS ‘추블리네가 떴다' 사랑이가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23일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에게 애정 쏟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낸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말타기 훈련을 받는 몽골 소년을 보며 “나도 저런 아들을 갖고 싶다. 둘째를 원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 추성훈X추사랑, '추블리네' OST '추추루' 공개..."아부지 심심해"

    추성훈X추사랑, '추블리네' OST '추추루' 공개..."아부지 심심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성훈X추사랑 ‘추추루’ 재킷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부른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의 OST '추추루'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함께 '추추루'의 녹음에 나서는 모습과 몽골에서의 이야기가 담겼다. “아부지 심심해~”, “사랑아 뭐하고 싶어?”라는 두 사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추추루'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이다. '추블리네...

  •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외양간 청소 앞두고 주춤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외양간 청소 앞두고 주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 사진제공=SBS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몽골 초원 한복판에서 외양간 청소를 한다. 9일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추사랑은 직접 가축들의 배설물 치우기에 도전한다. 몽골 여자들의 주요 일과 중 하나인 가축 배설물 치우기를 돕기 위함이다. 앞서 추사랑은 몽골에 도착한 첫날부터 사방에 널린 배설물 ...

  • SBS, 일주일 중 닷새 저녁에 가족관찰 예능 편성 왜?

    SBS, 일주일 중 닷새 저녁에 가족관찰 예능 편성 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의 가족관찰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위부터) ‘싱글와이프’ ‘자기야-백년손님”추블리네가 떴다”미운 우리 새끼’ / 사진제공=SBS ‘가족 관찰’이 SBS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콘셉트로 떠올랐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새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까지 포함하면 SBS는 일주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