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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최희서 '연극동료 손석구 응원왔어요'

    [TEN포토]최희서 '연극동료 손석구 응원왔어요'

    배우 최희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춘천영화제 이준익 데뷔 30주년 상영전, '왕의 남자'·'라디오 스타'·'동주'…이준기→안성기 참석

    춘천영화제 이준익 데뷔 30주년 상영전, '왕의 남자'·'라디오 스타'·'동주'…이준기→안성기 참석

    올해 춘천영화제는 한 명의 영화인이나 테마를 정해 조명하는 클로즈업 섹션을 신설했고, 첫 주인공은 올해로 감독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준익 감독을 선정했다. ‘이준익, 영화 나이 서른’ 상영전에선 이준익 감독이 만든 14편의 장편 극영화 중 세 편인 '왕의 남자'(2005), '라디오 스타'(2006), '동주'(2015)가 상영된다. '왕의 남자'는 한국 영화계에서 이준익 감독의 이름을 확고히 했고, '라디오 스타'는 강원도(영월)에서 촬영되어 시간이 지나도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동주'는 윤동주와 송몽규라는 한국 현대사의 두 청년을 저예산 흑백 영화에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었다. 오는 9월 9일 오후 1시 30분에 상영되는 '왕의 남자' GV는 봉만대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며 이준기 배우가 게스트로 나선다. '왕의 남자'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년 가까이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굳건히 스타덤을 지키고 있는 이준기. 이번 상영전을 통해 오랜만에 이준익 감독과 함께 관객 앞에 선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봉만대 감독은 이준익 감독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온 후배 감독이다. 이어 9월 9일 오후 4시 50분, '동주' 상영에는 배우 최희서가 모더레이터로 함께 한다. 최희서 역시 이준익 감독 작품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고,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인정받은 배우다. 2009년에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그는 '동주'에서 쿠미 역을 맡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박열'(2017)에서는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 해 10개가 넘는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준익 감독의 시리즈 드라마 '욘더'(2022)엔 목소리 연기로 특

  •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9년만에 연극 재회 잘 부탁드려요'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9년만에 연극 재회 잘 부탁드려요'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수다는 즐거워'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수다는 즐거워'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연극으로 돌아온 선남선녀'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연극으로 돌아온 선남선녀'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돈 없어서 연극 5일만 공연했었는데...''

    [TEN포토] 손석구-최희서 "돈 없어서 연극 5일만 공연했었는데...''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도엽-손석구-최희서-김용준 '연극 '나무 위에 군대' 주역들''

    [TEN포토] 이도엽-손석구-최희서-김용준 '연극 '나무 위에 군대' 주역들''

    배우 이도엽,손석구,최희서,김용준이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최희서 '섹시한 레드립'

    [TEN포토] 최희서 '섹시한 레드립'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최희서 '러블리 미소'

    [TEN포토] 최희서 '러블리 미소'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최희서 "9년만에 손석구과 함께 연극...감사한 마음으로 공연중"

    [TEN포토] 최희서 "9년만에 손석구과 함께 연극...감사한 마음으로 공연중"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최희서 '시원한 옆트임'

    [TEN포토] 최희서 '시원한 옆트임'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는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1947년 3월까지 약 2년 동안 가쥬마루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김용준, 이도엽, 손석구, 최희서 등이 출연하며 8월 5일까지 공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희서, 흰 와이셔츠에 시원하게 드러낸 '한쪽 어깨'

    최희서, 흰 와이셔츠에 시원하게 드러낸 '한쪽 어깨'

    배우 최희서가 근황을 전했다.최희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최희서는 SBS 러브FM '허지웅 쇼'의 게스트로 나왔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최희서, 폭로한 송혜교 42번째 생일 축하 "One and Only"

    최희서, 폭로한 송혜교 42번째 생일 축하 "One and Only"

    배우 최희서가 '절친'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했다.최희서는 22일 "Happy Birthday to One and Only. 언니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서는 송혜교의 머리 위에 'QUEEN'이라고 적힌 왕관을 씌워줘 시선을 끈다.송혜교는 이날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희서와 송혜교는 SBS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최희서는 현재 영화 '폭로' 촬영 중이다. '폭로'는 0년 만에 경찰과 용의자로 재회한 민주(최희서 역)와 인선(김민하 역)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배우 박효주가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 동료를 비롯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웠던 영화 작업 현장에서 결과물을 만든 뒤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서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다.박효주는 영화 '미혹'으로 스크린에 2년 만에 돌아온다. '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2년 전 '호텔 레이크'로 관객과 만났던 박효주지만, 영화 작업 현장이 그리웠다고. 박효주는 "사실 3년의 텀이 있었다. 영화 작업이 반가웠다. '호텔 레이크'는 코로나 직전에 작업을 했고, 개봉 당시에 코로나가 유행했다. 시간이 지나고 여전히 코로나 시기이긴 하지만 시나리오가 들어왔을 때 반가웠다"고 말했다.'호텔 레이크'와 '미혹'은 공포라는 장르로 큰 결은 같다. 하지만 박효주는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르를 떠나 영화 작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전작과 결이 비슷하다고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르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도 잘 놀라게 하고, 쪼아서 관객을 놀라게 한 다음 카타르시스를 주는 영화가 많다. 이게 공포 영화의 기본적인 루틴"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미혹'은 심리에 같이 공감하고 파고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찝찝하고 짜증 나는 자신의 악을 들여다봐야 하는 공포가 있다고 믿었다. 심리를 건드는 시나리오였다. 귀신이 등장하는 공포가 아닌 사람이 미쳐 가는 과정이 제일 두렵고 무섭다는 공포감을 연기하고 싶었다는 게 가장 큰 줄기였다. 제 마음가짐 역시 전작하고 차별화가 될 수 있

  • 박효주 응원하러 최희서-송혜교-김주헌, '지헤중' 우정 영원히...미숙이 응원[TEN★]

    박효주 응원하러 최희서-송혜교-김주헌, '지헤중' 우정 영원히...미숙이 응원[TEN★]

    배우 최희서가 ‘지헤중’ 배우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전했다.최희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미숙이 응원 온 지헤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영화 ‘미혹’의 무대 인사를 관람 중인 최희서는 송혜교를 비롯해 김주헌, 윤나무와 함께하며 행복을 전했다.. 한편 최근 최희서는 SBS 러브FM ‘허지웅 쇼’의 게스트로 청취자들과 만났다.사진=최희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