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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남기♥이다은, 5성급 호텔에서 초호화 럭셔리 결혼식[TEN★]

    윤남기♥이다은, 5성급 호텔에서 초호화 럭셔리 결혼식[TEN★]

    '돌싱글즈' 출연진 최준호가 이다은, 윤남기 결혼식에 참석했다.최근 최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요 남기형! 행복하게 잘 살아~?????? 남기❤️다은 축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윤남기와 이다은은 버진로드를 걸어가는 모습.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은은 여신의 미모를 드러냈다.한편 이들 부부는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준호, '돌싱글즈' 출연 소감 "고마운 분들 많이 만났다" [전문]

    최준호, '돌싱글즈' 출연 소감 "고마운 분들 많이 만났다" [전문]

    '돌싱글즈'에 출연한 싱글대디 최준호가 소감을 밝혔다.13일 최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근 2달 반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하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이어 그는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낀다"라며 제작진과 MC들, 출연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최준호는 배수진과 커플이 돼 동거 생활을 했지만 결국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아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근 2달반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남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시즌1은 아쉽게 끝나지만 돌싱글즈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생하신 방송제작 관계자 및 스태프 분들, 네 분의 명MC분들 그리고 용기내어 출연하신 출연진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또한, 지금까지 돌싱글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꾸벅) 그동안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돌싱글즈 Forever!!신소원 텐아시아 객

  • '싱글맘' 배수진 "최준호 거절 이유 알아, 추성연과 데이트는 NO" ('돌싱글즈')[종합]

    '싱글맘' 배수진 "최준호 거절 이유 알아, 추성연과 데이트는 NO" ('돌싱글즈')[종합]

    최종 커플로 성사됐던 추성연과 이아영이 결별 선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배수진과 동거를 했던 최준호는 현재 이혼 소송이 아닌 상간남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는 3개월 만에 모인 돌싱 남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이날 이혜영은 최준호가 최종선택에서 배수진을 거절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왜 그러셨어요!”라고 물었다. 패널들은 최준호의 선택에 놀라서 실제로 녹화를 잠시 중단하고 제작진에게 이유를 물어보기도 했다고. 이에 배수진도 “왜 그러셨냐”며 분위기를 몰아가자 최준호는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3개월 동안 육아에 집중했다는 배수진은 "사람들이 이혼 두 번 한 것처럼 생각해서 나도 그런 느낌이 든다"라며 "웨딩사진도 찍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최준호의 거절에 대해서는 "이유를 안다. 아는데"라고 밝혔다. 돌싱남녀의 진실게임도 이어졌다. ‘나는 촬영 당시에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1명이 버튼을 눌렀다. 버튼을 누른 배수진은 기억 못하는 최준호에게 발끈했고, 최준호는 “저희가 마지막 데이트한 날, 우리 둘만의 몰래카메라를 하자면서 손을 잡았던 적이 있어요”라고 기억해냈다. 제작진을 역으로 속이기 위해 사귀는 척 일부러 손을 잡았다는 것.‘방송 이후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버튼을 누른 사람은 8명 중 6명이었다. 이에 이혜영은 “그래서 여길 나와야 하는 거야. 결국에는 찾게 되어 있어”라며 기뻐했다. ‘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2명

  • 배수진X최준호→박효정X김재열, 현재 사이는?…"나는 지금 연애 중" 진실게임 ('돌싱글즈')

    배수진X최준호→박효정X김재열, 현재 사이는?…"나는 지금 연애 중" 진실게임 ('돌싱글즈')

    ‘돌싱글즈’ 이지혜가 ‘아추 커플’의 현재 관계에 관한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12일(오늘)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 최종회에서는 4MC와 출연진들의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한 토크가 펼쳐져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둔다. 돌싱남녀들의 연애와 동거를 그리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돌싱글즈’가 3개월 만에 다시 모인 돌싱남녀 8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과 4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의 흥미로운 만남을 그리며 시즌1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날 이지혜는 추성연과 마주하자마자 “‘영주 추수종’을 진짜 만나고 싶었다”며 여전한 ‘추바라기’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9회 방송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해 ‘리얼 커플’로 거듭난 이아영X추성연에게 연신 ‘하트눈’을 보이며 ‘아추 커플’ 찐 팬임을 고백한다. 나아가 이지혜는 “지금까지 두 분의 반응을 지켜보니 아마도 결혼 준비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다”며 ‘과몰입’하고, 이혜영 역시 “이 자리에서 깜짝 발표를 하는 게 아니냐”며 거든다. 과연 두 사람이 직접 밝히는 ‘아추 커플’의 현재 관계가 어떤 상황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아추 커플’ 외에, 최종 커플이 되진 못한 배수진X최준호 ‘준수 커플’, 박효정X김재열 ‘열정 커플’의 현재 사이가 자연스럽게 담기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담은 ‘진실게임’도 진행된다. ‘나는 지금 연애 중이다’라는 ‘마라맛 질문’에 대해 돌싱남녀들이 내놓은 흥

  • "이혼 두번 한 줄"…배수진, 최준호와 동거 후 밝힌 속내 ('돌싱글즈')

    "이혼 두번 한 줄"…배수진, 최준호와 동거 후 밝힌 속내 ('돌싱글즈')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 배수진이 최준호와의 리얼한 동거 생활 후유증을 고백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돌싱글즈’ 최종회에서는 3개월 만에 서로를 다시 마주한 돌싱남녀 8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과 4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 이들은 ‘룰은 단 하나, 추억에 빠지세요’라는 미션 속, 합숙과 동거 생활의 리얼한 비하인드와 근황, 출연 소감 등을 전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이와 관련해 배수진이 ‘준수 커플’ 최준호와 ‘육아’로 가득했던 동거 생활을 회상하며 “리얼한 동거 탓에 사람들이 이혼을 두 번 한 것처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세윤은 “그 부분은 우리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연애 프로그램에서 현실 육아를 보여준 점이 차별화 포인트였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밝힌다.배수진을 최종 선택하지 않은 최준호에 대한 추궁도 이어진다. 정겨운과 이지혜가 “화면을 보면서 배신감이 들었다”, “너무 깜짝 놀랐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한 가운데, ‘돌싱 대모’ 이혜영이 “왜 그랬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최준호를 쩔쩔매게 만드는 것.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배수진, 최준호가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던 미방송분 분량이 전격 공개돼 당시 상황의 전말에 시선이 집중된다.제작진은 “최준호와의 커플 매칭 실패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수진이 3개월 만의 만남 현장에서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네 살 아들 래윤 군과 함께한 근황을 전

  • [종합] '돌싱글즈' 최준호, 배수진 거절하더니…"실망 드려 죄송" 심경 토로 (전문)

    [종합] '돌싱글즈' 최준호, 배수진 거절하더니…"실망 드려 죄송" 심경 토로 (전문)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한 최준호가 최종 선택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최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이 게시물에 썼던 글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 또한 저의 선택으로 인해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최준호는 “‘돌싱글즈’를 통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꼈다. 아이 양육에 있어서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나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다”며 “동갑인 아이들. 현실적인 문제와 상황 등등 여러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며 시청자와 스태프,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돌싱글즈’에서는 세 커플의 최종 선택이 공개 됐다. 이날 최준호는 "육아도 같이 해보고, 둘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진짜 부부였다면 이렇게 지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결혼을 안 했고, 아이도 없었으면 이런 고민 없이 만났을 것 같다"며 결별을 예감케 했다. 최준호는 "첫날은 설렘이지만 마지막에는 아쉬움이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그러나 결과는 반전이었다. 배수진은 최준호와의 만남을 선택했으나, 최준호는 자리를 떠나고 없던 것.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MC들도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최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같이 지내

  • "도저히 납득 안 돼"…배수진, 최준호와 동거 생활 마침표 ('돌싱글즈')

    "도저히 납득 안 돼"…배수진, 최준호와 동거 생활 마침표 ('돌싱글즈')

    MBN ‘돌싱글즈’ 커플들의 반전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MC 이혜영과 정겨운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5일 방송하는 ‘돌싱글즈’ 9회에서는 돌싱 빌리지의 합숙을 시작으로 동거 생활에 이르기까지, 커플로 발전해 실제로 생활을 함께 했던 박효정·김재열 ‘열정 커플’, 배수진·최준호 ‘준수 커플’, 이아영·추성연 ‘아추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이와 관련 4MC 이혜영,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돌싱 커플들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중, 생각지도 못한 결과로 인해 소스라치게 놀란다. 각 돌싱남녀들이 방송이 끝난 후에도 상대방과 만남을 이어갈지에 대한 마음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 출연자의 예상 밖 선택에 이혜영은 “미치겠다. 어떡해”라며 머리를 감싸고, 정겨운은 “대박 왜 그래”라며 무릎을 꿇는다.MC들은 “장난이겠지”라며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한동안 ‘행복회로’를 돌리다가 잠시 숨을 고른 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기에 이른다.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던 이지혜는 결국 “도저히 납득이 안 돼서 설명을 못 하겠다”며 “다들 납득을 했느냐”고 되묻는다. 유세윤은 답변을 하지 못한 채 침묵을 지킨다. 4MC를 얼어붙게 만든 ‘돌싱’ 커플들의 최종 선택과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던 결과에 4MC 모두가 ‘너무 충격이다’라는 말을 연발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며 “‘돌싱글즈’ 첫 시즌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각 커플들의 선택 결과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

  • 배수진X최준호, 해피엔딩일까?…'꽃 프러포즈'에 하트 눈 ('돌싱글즈')

    배수진X최준호, 해피엔딩일까?…'꽃 프러포즈'에 하트 눈 ('돌싱글즈')

    "이런 분위기는 태어나 처음"MBN '돌싱글즈' 배수진이 최준호의 깜짝 '꽃 프러포즈'에 감격해 '하트 눈'을 발산한다.29일 방송되는 '돌싱글즈' 8회에서는 네살 동갑내기 아들 래윤, 이안 군과 함께 '현실 육아' 동거 생활을 진행했던 배수진X최준호 '준수 커플'의 동거,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동거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두 사람은 래윤, 이안 군을 각자의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며 아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맞는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아이들의 물건을 빠르게 정리한 후, 오랜만에 찾아온 둘만의 시간 속 한층 뜨거워진 무드를 드러내 4MC를 열광시킨다.저녁이 찾아온 후 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에 나서고, 최준호는 "그동안 한 번도 꽃을 못 받아 봤다"는 배수진에게 즉석에서 꽃을 선물한다. 더욱이 최준호가 직접 준비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에 배수진은 "이런 걸 너무 좋아한다"며 "태어나서 처음 겪는 분위기"라고 감격을 표현했다. 취향을 완벽 저격한 최준호의 마지막 '비책'이 최종 선택 전 배수진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관심이 모인다.제작진은 "오랜만에 육아 전쟁에서 탈출한 배수진X최준호가 마지막으로 준비된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더욱 깊은 속 이야기를 나눴다"며 "싱글맘-싱글대디의 만남으로 팬들에게 큰 지지를 얻은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한 편의 영화 같은 마무리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돌싱글즈' 8회는 29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