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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일본 빌보드 연말 결산 '톱 싱글 세일즈' 차트 49위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일본 빌보드 연말 결산 '톱 싱글 세일즈' 차트 49위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미국에 이어 일본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도 유일한 한국 곡으로 차트에 오르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재팬이 지난 9일 발표한 2022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진의 'The Astronaut'이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billboard Japan Top Single Sales) 차트에서 49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차트 K팝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한국 곡이다. 또한 진은 유일한 K팝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빛냈다. 일본 빌보드 2022년 연말 결산 차트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의 각종 차트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 것으로, 진의 'The Astronaut'은 발매 한 달 만에 연말 결산 '톱 싱글 세일즈' 차트 49위에 오르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The Astronaut'은 미국 빌보드 2022년 연말 결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단 일주일의 데이터로 5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유일한 K팝 솔로 아티스트이자 유일한 K팝 솔로곡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0월 28일 발매된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지난 11월 9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10만 5859장 판매로 2위를 차지했으며, 11월 30일 차트에서는 5만 3036장 판매로 5위에 올랐다. 또한 진의 'The Astronaut'은 지난 11월 9일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내

  • '최강 파워'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7800만 돌파...한국 솔로 최단

    '최강 파워'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7800만 돌파...한국 솔로 최단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또다시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12월 10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78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가수 솔로곡 중 최단기간인 44일 만에 달성한 신기록으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 진의 최강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중 세번째로 높은 스트리밍으로 데뷔했다. 또한 2022년 K팝 솔로 가수의 앨범 전체 스트리밍에도 첫 주 2,428만 스트리밍으로 세번째로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진의 앨범은 싱글로 'The Astronaut' 단 한 곡만으로 세운 대기록이다. 한국 솔로곡 중 최단 시간인 22일 만에 5000만을 돌파 후 29일 만에 6000만, 37일 만에 7000만을 돌파하며 최단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12월 10일 기준 빠른 속도로 7857만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있다. 특히 진은 'The Astronaut'으로 10월 28일 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 차트와 '일본 톱 아티스트' 차트에 첫 이름을 올리며,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아티스트가 됐다.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7위로 데뷔해, 37일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장기간 차트인을 기록이자, 해당 차트 K팝 솔로곡 중 네번째로 긴 차트인의 기록이다. 'The Astronaut'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베트남, 사우디, 태국, 파키스탄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해 44일 연속 차트인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