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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경, 관리하는 50대…갈라지는 복근 그림인 줄 "애프터 기대해봄"[TEN★]

    최은경, 관리하는 50대…갈라지는 복근 그림인 줄 "애프터 기대해봄"[TEN★]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 루틴을 다시 시작했다.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작년 9월 축구 시작하며 무너진 운동 루틴 다시 잡아보려고요. 애프터를 기대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안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또한 최은경은 운동 후 거울 앞에서 자기 복근을 자랑했다. 갈라진 그의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최은경 "못 보겠다" 시선 회피…'전패' FC아나콘다, 단체 오열('골때박')

    [종합] 최은경 "못 보겠다" 시선 회피…'전패' FC아나콘다, 단체 오열('골때박')

    '골 때리는 외박' FC아나콘다가 지난 경기를 돌아보며 오열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이하 '골때박')에서는 정규리그 영상을 보는 아나콘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에는 26실점 끝에 첫 골을 넣었던 순간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상이 담겨있었다. 멤버들은 경기 영상을 본격적으로 시청하기 전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최은경은 "벌써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얼굴을 훔쳤다. 영상 속 골을 넣을 때마다 기뻐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멤버들은 "우린 골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한다. 저렇게 좋아할 일인가"라며 민망해했다. 아나콘다는 5경기에서 전패했고, 4골을 기록했다. 마지막 골을 넣은 최은경은 ”난 내 걸 못 보겠다"고 시선을 피했다. 이에 멤버들은 최은경을 격려했다. 최은경은 자신의 활약상을 보며 웃음과 울음을 터트렸다. 박은영은 안타까웠던 경기 순간에 대해서는 "저게 뭐라고 되게 안 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주장 신아영이 첫 골을 넣은 순간도 멤버들은 함께 돌아봤다. 멤버들은 "생생하다. 저렇게 좋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에이스 윤태이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순간을 보며 멤버들은 함께 감격하기도 했다.골키퍼 노윤주가 골킥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던 순간도 멤버들은 함께 회상했다. 노윤주는 "이때 소름끼쳤었다. 멀리서 태진 언니가 달려오는 게 감동이었다"고 말했다.주시은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잘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우리 팀은 자책을 많이 하는 팀이라 5패 했다고 해서 못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지 않다"고 동료들을 응원했다.함께 영상을 보던

  • '50세' 최은경, 운동으로 만든 명품 복근+비키니 라인…♥남편 덕 노벨 포토상[TEN★]

    '50세' 최은경, 운동으로 만든 명품 복근+비키니 라인…♥남편 덕 노벨 포토상[TEN★]

    방송인 최은경이 일상을 공유했다.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멋진 허즈 방구뽕 노벨 포토상♥ #까치발 #고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 남다른 다리 길이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또한 최은경은 그동안 열심히 운동으로 만든 명품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50세' 최은경, 마음만 앞서 11자 복근 유지 힘드네…"하나하나 천천히"[TEN★]

    '50세' 최은경, 마음만 앞서 11자 복근 유지 힘드네…"하나하나 천천히"[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최은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쎄리 손함 잡아주이소!! 사진인디요 ㅋ. 마음을 내려놓는 게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 아침도 여기저기 아픈 곳 다친 곳 비켜서 운동하려니 되는 게 하나도 없는 ㅋㅋㅋ 마음은 막 앞서나가는데 ㅠㅠ 5월까지는 이렇게 마음 비우고 원래 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목표!!!로 하나하나 천천히"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 최은경은 빨간 레깅스를 착용하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50살' 최은경, 한 겨울 비키니 자신감…군살 제로 [TEN★]

    '50살' 최은경, 한 겨울 비키니 자신감…군살 제로 [TEN★]

    방송인 최은경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최은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구름과 하늘이 진짜! 해질녘 핑크색 솜사탕이 될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은경은 리조트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50세 나이를 믿기 힘든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은 평소 철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다.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결혼 23주년' 최은경, 1천만 원 기부…부부 누적 기부액 2억원

    [공식]'결혼 23주년' 최은경, 1천만 원 기부…부부 누적 기부액 2억원

    방송인 최은경이 지난 15일 결혼 23주년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이른둥이 지원사업’을 통해 이른둥이 양육 가정에 재활치료비 및 이른둥이 형제자매의 돌봄비용·심리치료 비용 등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이전에 세상에 나오거나, 2.5kg이하로 태어나 몸이 작고 연약한 아기를 가리키는 말이다.2003년 배우자의 첫 기부로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은 최은경은 그 이후 18년째 부부의 이름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에는 자녀의 태명에서 이름을 딴 가족기금인 ‘발리네집기금’을 조성해 13년째 이른둥이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기부 외에도 생일과 유튜브채널 개설 1주년 등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기부로 기념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당시 긴급 지원사업에도 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표했다. 현재 최은경 부부의 누적 기부금은 2억 원에 달한다.  또한 최은경은 재능기부에도 앞장서왔다. 치매가정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 홍보 배지를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해 캠페인을 알렸으며, 출연 팟캐스트에서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 주요 행사에 무료 사회로 함께하고, 홍보영상 내레이션을 흔쾌히 맡기도 했다. 평소에도 개인 SNS계정으로 공감 가는 내용의 사회 이슈를 공유하며 구독자들에게 나눔을 독려하는 등 최은경의 선한 영향력 발휘는 현재 진행 중이다. 최은경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가족기금을

  • 최은경 "엄마와 단 둘, 내 우주였다" 눈물 ('불후')

    최은경 "엄마와 단 둘, 내 우주였다" 눈물 ('불후')

    '불후의 명곡' 최은경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프리한 아나운서' 특집으로 최은경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최은경은 김진호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제작진은 그에게 "어머니와는 어떤 사이냐"라고 물었고, 최은경은 "나를 위해 열심히 인생을 싸우면서 사신 분이다. 쭉 엄마와 둘이었다. 생각해보면 엄마가 우주였다"라고 전했다.이어 최은경은 "그런데 이제 내가 나이가 많이 들고 엄마가 훌쩍 더 나이가 들다보니까 내가 보호자 겸 친구, 딸처럼 됐다. 내가 엄마의 그 길을 따라가는 모습이 그려지는 노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49세' 최은경 "'운동 쉬어라' 처방 받았다…20일 만에 살살 시작" [TEN★]

    '49세' 최은경 "'운동 쉬어라' 처방 받았다…20일 만에 살살 시작" [TEN★]

    방송인 최은경이 몸매 관리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최은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전엔 며칠 운동 안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조바심이 났는데 이젠 멈출줄 아는 법도 배웠다"라며 "운동 잠깐 쉬라는 처방을 받고 간단한 스트레칭과 플랭크, 걷기 정도만 했다. 20일 정도 근력운동과 필라테스 다 쉬었다. 해보니 잘한 듯 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최은경은 "내 몸 살피며 운동할 나이. 경쟁이 아니니 내 페이스 내가 조절하기.이제 체력 좀 끌어 올리려고 살살 시작해보는 날이다. 운동하니 너무너무 좋다. 충전100프로로 일히러 감"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최은경은 운동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레깅스를 통해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9세' 최은경, 몸매 관리의 끝판왕 11자 복근 [TEN★]

    '49세' 최은경, 몸매 관리의 끝판왕 11자 복근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명품 몸매로 연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9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내 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최은경은 "입고 운동 가려고 했는데 역시 이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아까워서 사진이라도 찍고 얼른 다른 운동복으로 고고"라며 "직구의 단점. 외쿡 요가쌤이 저걸 입고 막 다리를 목에 걸고, 막 요가를 막 하던데 저는 당췌 불편해서 엄두가 안나네유. 이런 실패템부터, 이 운동복 어디껀지 운동복안에 뭐 입는지 다 다 다 이번주 금요일 관리사무소 운동복 리뷰에서 다 알려드릴게용"이라고 말했다.사진 속 하늘색 운동복을 입은 최은경은 구리빛 피부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인상적이다. 최은경은 49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앞서 최은경은 최근 화보, 일상 사진 등을 통해 몸매 관리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중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관리사무소'을 개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최은경, 공감 부르는 외출 전·후 비주얼…달라도 너무 다르네 [TEN★]

    최은경, 공감 부르는 외출 전·후 비주얼…달라도 너무 다르네 [TEN★]

    최은경 아나운서가 멋진 팔근육을 뽐냈다.최은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운동하는 시간이 몸도 마음도 가장 평온한듯해요. 그 외 시간이 너무 치열해서. 오늘도 힐링 듬뿍된 1시간. 이제 치열하게 일하러 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제 원피스입고 찍었는데 음... 옷이랑은 안맞지만 팔그뉵(팔근육)이 참 맘에 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찍은 네추럴한 모습의 셀카와 외출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꾸미기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지는 비주얼은 많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다. 다만 그의 멋진 팔근육은 변치 않는 모습이다.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은경, 신종 코로나 확진자 루머…"저 아니에요" 해명

    최은경, 신종 코로나 확진자 루머…"저 아니에요" 해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자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라는 루머에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SNS에 “나와 동명이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된 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나는 아니다. 여러 곳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놀랐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아니다. 우리...

  • [TEN PHOTO]최은경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

    [TEN PHOTO]최은경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방송인 최은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방송인 최은경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최은경 '매끈한 각선미'

    [TEN PHOTO]최은경 '매끈한 각선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방송인 최은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방송인 최은경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틀트립' 최은경-안선영, 눈호강+피부호강 대만 온천마을 힐링투어

    '배틀트립' 최은경-안선영, 눈호강+피부호강 대만 온천마을 힐링투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최은경-안산영 대만 타이베이 우라이 온천마을 여행.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 최은경-안선영이 아름다운 '민트빛 강물'이 흐르는 대만의 온천마을 '우라이 마을'을 소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각각 '베트남 다낭'과 '대만 타이베이'의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

  • '배틀트립' 안선영, 대만행 항공기 증편 예언...무슨 일?

    '배틀트립' 안선영, 대만행 항공기 증편 예언...무슨 일?

    [텐아시아=태유나 기자]KBS2 '배틀트립'에서 최은경-안선 ‘배틀트립’ 최은경, 안선영 / 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에서 최은경-안선영이 대만 타이베이 여행 설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여행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특집에서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각각 '베트남 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