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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식당가서도 ♥하원미 찍어주느라 정신없네…21년차 부부의 달달함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사랑꾼임을 인증했다.최근 하원미는 "아빠시선의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 딸과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 맞은편에 앉은 추신수가 직접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모양새.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 외야수로 활약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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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가 반할 글래머러스 몸매…애 셋 출산했다기엔 탄탄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운동 삼매경이다.최근 하원미는 "백년만에 어드리포머타니까 트위스트도 엉망진창 발란스컨트롤도 엉만진창 그래도 움직인 게 어디냐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레깅스와 크롭탑을 입고 필라테스에 한창. 애셋맘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다.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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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이정도 글래머라고? 한겨울에 '브라탑'만 입고 몸매 자랑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최근 하원미는 "안 추운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만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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