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재완♥' 이지혜, 둘째 초음파 사진에 울컥 "고맙다 아가야" [TEN★]

    '문재완♥' 이지혜, 둘째 초음파 사진에 울컥 "고맙다 아가야" [TEN★]

    가수 이지혜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에 울컥했다.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첫 번째 검사는 잘 마쳤다"며 "꼬물꼬물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를 통해 드러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이지혜는 "너무 감동이었다. 고맙다. 아가야"라고 전했다.게시물을 본 가수 백지영은 "신기하다. 부럽다"라는, 방송인 장영란은 "세상에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는, 방송인 박슬기는 "아멘"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나비 "현재 임신 20주, 태아 성별은 男" [종합]

    나비 "현재 임신 20주, 태아 성별은 男" [종합]

    가수 나비가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아기 성별은..."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다들 딸인 것 같다고 했다. 지난번에 초음파 볼 때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이렇게 반전이 있을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현재 임신 20주에 접어들었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