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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듣다' 박혜진X옹성우, 낭독자 참여···담담한 목소리로 책 읽는다

    '책을 듣다' 박혜진X옹성우, 낭독자 참여···담담한 목소리로 책 읽는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표준FM '책을 듣다'에 낭독자로 참여한 박혜진 아나운서(왼쪽)와 가수 겸 배우 옹성우. /사진제공=MBC 박혜진 아나운서와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MBC 표준FM '책을 듣다'에 낭독자로 참여해 책을 읽는다. 오는 2일에는 박해진 아나운서가, 3일에는 옹성우가 낭독자로 출연한다. 박혜진이 읽을 책은 신영복 작가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다. 이 책은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투옥된 ...

  • 설현·산들이 책 읽어준다...MBC 라디오 '책을 듣다' 낭독자로 출연

    설현·산들이 책 읽어준다...MBC 라디오 '책을 듣다' 낭독자로 출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책을 듣다’ 설현-산들./ 사진제공=MBC 설현과 산들이 MBC 라디오 연간기획 ‘책을 듣다’의 낭독자로 참여해 책을 읽는다. 오는 12일에는 설현이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는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부모님을 잃은 인디언 소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설현은 인디언의 ...

  • MBC 라디오 책 낭독 프로그램 '책을 듣다', 배철수·이연희·설현·옹성우 등 참여

    MBC 라디오 책 낭독 프로그램 '책을 듣다', 배철수·이연희·설현·옹성우 등 참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책을 듣다’ 낭송자 라인업./사진제공=MBC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 신설된 MBC 라디오의 책 낭독 프로그램 '책을 듣다'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MBC 라디오 '책을 듣다'는 낭독을 통해 30분간 한 권의 책을 접하는 프로그램. MBC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책 읽는 문화' '책 듣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연간기획이다. 배철수, 산들, 정승환, 옥상달...